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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 |
◎언냐 키 : 165 ◎언냐외모 : 저의 눈에 전과 다르게 하지원 느낌이 훨신더 많이 나는 이쁜 와꾸 ◎언냐몸매 : 자연 a+ 슬림한 바디에 골반 라인이 이쁨 | |
털털한듯 편안한 느낌을 주는 열정적인 여자친구 | |
주간 | |
9 |
누굴 봐도 좋은 라인업 ! 누가 가능하냐 물어보고
꼭 다시 봐야지 했던 언니중에
줄리엣이 비었다기에 냉큼~!!! ㅋㅋ
☆ 어...?누구지..?? ☆
모실게요 하기에 쫄래 쫄래 따라가니...
미팅바로 ?? 그리고 왠 이쁜 처자와 통통한 처자
이쁜 처자가 아는척 하기에...당황스러워서 존댓말 하니
"왜이래~? 낯설게ㅋㅋ 오랜만이라고 이럴꺼야 ??"
쏙으로...이벤트 끝나면 태형에게
누구였냐고 물어봐야지 하고 있는딩...
양쪽에서 들어오는 써비스...
가운을 벗기며 양쪽에서 가슴을...부드럽게 쪽~~
이쁜처자와 느낌있는 키스를 부드럽게 하는사이
똘이를 머금은 처자가...느낌 좋은 bj와 알사탕 빨기를 느낌있게...
어느덧 키스하며 만지작 하는사이...콩이 씌워지며
앉은 상태서 그...따듯하고 좋은 느낌의 푸~시
저를 일으키며 푸시~ 푸시~~
제 귓가에 속삭이는 이쁜 처자...
"싸면 안돼..."
조금은 짧은 ? 맛보기 이벤트가 끝나고
얼떨떨해 하며 이쁜 처자 손에 이끌려 가지만...
(응?? 나 줄리엣 아닌가 ??)
☆ 모야...ㅋ 오랜만이라고 긴장했어 ?? ☆
저의 기준 한달이면...
재 접견이 정말 빠른편인디 진심 못 알아 봤어요;;;
그 사이에 아파서 오래 쉬어서 살 빠진거라고...
메이크업을 전에는 선생님이 해줬는데 오늘 본인이 한거라고
전에도 이쁜편 이였는데...
진짜 못알아 볼정도로 얼굴도 몸도 훨~신 더 섹시해진...
하지만 금세 특유의 편안한 느낌을 주며 뜨거운 애인...
☆ 그래...나의 몸은 널 기억하고 있어 ! ☆
서로의 끈적한 눈길을 주고받고...
달콤한 키스로 입술을 맛보다가...
살며시 끌어안고 제 귓가에 속삭이는 그녀...
"잘 할수 있지...? 그때 너무 잘했자나..."
아...급격히 범핑되는 심장을 달래며...
부드러운 역립을 하니...
여전히 가식이 아닌 리얼로 잘 느끼는 그녀
슬며시 눕고서 그녀의 부드러운 삼각라인 서비스와
콘을 장착하고...본인이 더욱 즐기는 플레이
키스를 좋아하며...
안겨오는 그녀에게 취해 서로를 탐닉하죠
서로가 진짜 좋아하는 연인인듯..
글로써 표현하기 힘든 좋은 연애후
제게 안겨오는 그녀는 사랑스러운 여자에요 ㅎ
※ 간략 총평 ※
주간 기존 회원가에 무료로 메인 언니와 이벤트 언니
혹은 이벤트 언니 두명이 2:1 써비스 진행 후 메인언니에게
줄리엣은 하지원 싱크에 슬림하니 이쁜 몸매
여성스런 보이스에 털털한 성격 친절하듯 편하게 다가오며
역립이든 연애든 본인이 느끼고 즐기고 솔직하며 매력 넘치는 여자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