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전거 | |
삼성역 4번출구 나와서 금방 | |
5/20 | |
15 | |
미소 | |
164cm, C컵, 웃는게 매혹적 | |
굿 | |
주간 | |
9 |
실장님 따라가서 입실해보니 눈이 확띄게 이쁜 언니가 서있네요. 갑자기 제 기분이 업되는걸 느꼈습니다. 스타일 미팅할때 이쁜 언니라고 했는데 좀 깨는 면이 있어서 숨겨놨었다고 했었는데 정말 이쁩니다. 문을 닫고 대화를 시작하니 왜 숨겼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너 이쁘다 하니 그럼 내가 이 가게 와꾸로 순위에 드는데~ 오빠 오늘 첨온거야? 이쁜 언니 찾았구나? 합니다. 응? 왜? 하니 오빠를 오늘 첨보네 그니까 그 동안은 여기 안 온거 맞지? 그러네요. 요 대목에서 머리를 뭐로 맞은 거처럼 댕~ 하는 소리가 나더군요~ ㅎㅎ 이쁘면서 약간 4차원끼가 도는 언니. 원츄하는 언니죠~ 역시나 서비스도 맛깔나게 합니다. FM 대로 하는 서비스지만 나름의 코스를 가지고 도는 그런 서비스에 침대로 와서 하는 연애도 맛깔납니다. 어린듯 안 어린듯 묘한 분위기가 나는 이쁜 외모에 독특한 말 솜씨가 제 감성과 육체를 자극하니 제 똘똘이가 좋다고 흥을 내더니만 결국 흰 죽을 뱉으며 전사했습니다. 실장님이 숨겨놓은 진주쯤 되 보입니다. 언제고 쓸수있는 와일드카드 느낌도 나고. 담에 한번 더 오마 하고 나왔습니다. 다시 볼 만한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이번에야 보여준 실장님 미워할껍니다. 많이~ ㅎ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