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하고 왠지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 가인으로 향했습니다

사랑 언니 보기로 하고 샤워~

옆에서 어떤분 백반 먹고 있는데 맛있어 보이더군요

갠히 회식하고 왔나 하는 생각이...

다음번엔 꼭 백반 먹어봐야 겠습니다~

사랑언니 엘베문이 열리고 첫 인상~

약간 룸쪽에 있으면 인기 많을거 같은 그러한 색기가 있습니다

꽤나 홀복이 어울리는 몸매와 외모 였습니다~

눈이 마주치자 아이컨택하며 활짝 웃는데 섹끼가 철철 넘칩니다

하이톤 목소리가 딱 봐도 애교가 많을것 처럼 보이고요

일단 할건 해야죠 ㅋㅋ

미러쇼... 립 부드럽습니다. 구석구석 핥아주면서 자연스럽게 복도에서 원콩 하고

방으로 이동하여 탈의합니다

슬림한 몸매에 예쁜 슴가입니다...좀 작은게 아쉽긴 하지만 모양이 이뻤습니다

물다이는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걍 패스~

애무부터 받는데 부드럽다가 강하다가 강,약 조절을 잘하는것 같았습니다~

자극적이였다가 부드럽다가 똘이가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드디어 앞판~ 섹시한 눈으로 쳐다보며 bj~

bj중간에 "맛있다"하고 말하는데 정말 섹시했습니다

적극적으로 리드도 하고 제 리드에 따라와주기도 하면서 잘 맞춰 주더라구요

쪼임이 좀 강한 편이라 길게 버티지 못했습니다

좀 빨리 끝난 저에게 "괜찮아"하면서 한참 키스해주고 빼주더라구요

이미 끝난 후였지만 바로 빼지 않고 있는 느낌도 아주 좋았습니다

씻고 누워 있는데 계속 안기면서 계속 목이나 귀 등에 키스 세례를...

벨 울리고 나오는데도 문 앞에서 또 키스~ 중간까지 데려다 주면서 웃어 주더군요~

업소말고 애인과 함께 놀다 나온 기분이였습니다

실장님께서 어땠냐고 물어보길래 엄지 손가락 한번 올려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