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자전거. | |
지하철 2호선 삼성역 3번 및 4번 출구. | |
2015. 4. | |
줄리엣 | |
외모 :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 색끼도 있어요. 키 : 166. 가슴 : 비컵. 몸매 : 글래머러스한 굴곡 있는 몸매에요.^^;. | |
착해요. | |
주간이에요. | |
10 |
안녕하세요?^^;.
저는 좋아 하는 취향이 있습니다. 바로 키가 큰 장신녀 언니에다가요. 극슬림한 언니들 위주로 봅니다.
저는 언니들을 이렇게 편중된 취향으로 만 봤습니다.
이번에는 이런 취향을 깬 예외적이고도, 이례적으로 언니를 보았습니다.
바로 자전거 주간의 줄리엣 언니를 본 거죠.
키는 166에 다가 몸매는 전체적으로 굴곡이 진 글래머러스한 언니죠.^^;.
프로필을 보닌깐 웃는 얼굴이 이쁘고요. 많이 어리다. 라고 나와 있었는 데요.
저는 이 2가지 부분에 있어서 기대를 한 것 같습니다.^^;.
무조건 키 170 이상, 극슬림한 언니만을 보다가 다른 취향의 언니를 봐서 모험일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결코 후회도 없고요. 즐탕이었습니다.^^;.
오피가 아닌 안마에서 25살짜리 언니를 보는 게 쉬운 게 아니죠.
나이도 어린 데도 서비스도 잘 해 주고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요. 줄리엣 언니의 방으로 들어 갑니다.
처음 보는 순간 저는.
"아, 어린 언니구나."라고 속으로 생각을 합니다.
처음 본 저에게도 잘 웃어 주시네요. 말도 재미있게 참 잘 해 주시고요.
물다이를 타 주실 때에도요. 저는 별로 기대를 안 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요. 유흥 업계 경력도 거의 없는 초짜 언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괜한 걱정이었던 거죠.
이렇게 어린 언니가 저보고 물다이에서요. 엎드려 있으라고 하면서요. ㄸㄲㅅ부터 강력하게 들어 와 주시네요.
"아흐흐흐흐흐흐흐흐흑~!"
저는 교태에 찬 신음소리를 내 질러 봅니다.
줄리엣 언니는 씩 웃어 주시면서요. 제 방울이를 마구 마구 흔들어 주시면서 ㄸㄲㅅ를 더욱 강력하게 해 주십니다.
저는 이 ㄸㄲㅅ를 받으면서 약간 걱정을 합니다.
'ㄸㄲㅅ만 받다가 벨리 울리면 어떻게 하지?'
그렇게 한참을 ㄸㄲㅅ를 해 주십니다. 꼭 병원에서 대장내시경을 받던 그 느낌이 드네요.ㅋㅋㅋ.
저한테 천장을 보고 누우라고 하면서요.
제 양쪽 젖꼭지와 똘이 양쪽 방울, 무릎, 허벅지, 종아리까지 애무를 해 주십니다.
이 언니. 꼭 문어 빨판처럼 진공 청소기 처럼 흡입을 해 주시면서 애무를 해 주십니다.
배울 때, 많은 것을 잘 배운 언니인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빨판 애무를 받고요.
물다이에서 걸터 앉으라고 하시네요.
물다이에서 저를 걸터 앉게 한 다음에요. 제 똘이를 사정없이 빨아 주십니다.
쪽쪽쪽쪽쪽!
그리고요. 샤워기의 따뜻한 물을 저에게 뿌려 주시네요.
아 따뜻해요.
침대에서도 ㄸㄲㅅ부터 들어 오십니다.
ㄸㄲㅅ도 되게 길게 오래 해 주시네요.
그 다음에는 젖꼭지 애무, 똘이 애무. 진짜로 잘 해 주십니다.
이 언니에게 서비스 교육을 시켜 준 언니가 누구인 지 정말로 잘 가르치셨어요.^^;.
연애감도 좋습니다. 신음소리도 짜릿하고요.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대화도 해 보닌깐 참 잘 해 주시네요.
지금 대학생이라서 공부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난 주에는 중간고사도 봤다고 하고요.^^;.
그리고 나갈 때에는 저한테 갖고 가서 먹으라고 키위도 하나 주시네요.
밖에 나와서 먹은 키위도 맛있었고요.^^;.
자전거에서 즐탕을 하고요. 백반과 라면도 맛있게 먹고요.^^;.
자전거 정말로 좋아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