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
삼성역 3번 4번 출구 사이 골목에 들어 오시면 있습니다. | |
4월 12일 18시 30분 경 | |
1:1 60분 | |
줄리엣 | |
계란형 얼굴에 동그란 눈매에 눈이 큰편 이며 섹시한 필이 좀 납니다. 키는 직접 물어 봤는데 163cm이라고 하더군요. 가슴은 B 제가 손이 작은 편인데 손으로 잡으면 한 손에 다 차지할 정도 아담한 사이즈 몸매는 뚱뚱한 편이라고 하는데 라인이 살아 있는 듯 살이 찐 육덕진 몸매에 가깝습니다. | |
밝은 성격에 활달 해 보이고 잘 웃는 미소에에 상냥 하고 친절 하게 꼼꼼 하게 잘 하는 마인드 정신이 강한 것 같습니다. | |
(주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 |
10점 점수 드리고 싶네요. |
일단 먼저 샤워를 하고 가운을 갈아 입은 채 직원 안내에 따라 바로 방으로 이동 했습니다.
반갑게 손님을 맞이 하듯 활짝히 입가에 웃고 있는 동그란 웃음이 돋보이더군요.
왼손으로 어깨를 팔짱을 껴보니깐 반대쪽으로 제 오른쪽 어깨를 가져가 만져 주더군요.
침대에 앉자 가운을 벗기고 맛배기로 피로감에 지쳐 있는 자지를 손을 움켜 쥐어 맛을 봅니다.
입에서 갖다 대고 빨아 먹는 순간..
한순간에 자지가 엄청 나게 커져 있었습니다.
쳐다 보는 순간 정말 깜짝 놀라 듯..
사이즈를 예기 하니깐..(18, 12)
정말 놀라는 듯~ 눈이 커지면서..
나는 이 오빠 하고 하면 나는 왠지 죽어 나겠지..
마른 사람이 대부분 벗겨 보면 자지도 다 큰게 사실 이라고..
맞는 듯~ 저도 알고 있었던 사실이고..
보지에 박아 보면 나하고는 속궁합 잘 안 맞을 것 같다고 하더군요.
이제 입고 있던 검은색 원피를 차츰 벗기기 시작 하고 라인이 드러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데 내려와 아래쪽으로 내려 가보니깐 다 깍아 선명 하게 백보지 가 드러나 보이더군요.
깨끗해 보였는데 손을 부여 잡고 서로 샤워실에 이동을 합니다.
물다이에 앉아 있으니깐 다가 와서 샤워기를 틀어서 자지에 물을 뿌린 채 손에 움켜 쥐고 귀두에 침을 묻이 더니 입속 으로 빨려 들어 가는데 전 손가락을 양쪽 가슴 젖꼭지를 만지며 자극을 시키다가 오빠 나가자 말에 직접 제 손을 이끌고 나옵니다.
샤워기를 들고 몸을 구석 구석을 씻기 시작 하는데 아래쪽을 집중적으로 문지르다가 물을 씻은 다음 몸에 젤을 온 몸에 바른 채 부비 부비 하며 물다이에 들어가 엎드리는 데..
얼마나 미끄러운지 슬라이딩 하면서 미끌리며 내려 오는데..
자리를 잡아 안정이 되는 듯 고정이 된 채 뒤로 엎드려 누웠습니다.
다리 밑으로 작은 동그란 원을 그리면서 엉덩이를 접근 하면서 들어와 허리와 어깨로 집중적으로 올라 갔다가 내려 오면서 점점 커다란 원을 그리기 시작 합니다.
엉덩이 쪽으로 타고 내려 오더니 두 손으로 모아 활짝 벌리는 순간 손으로 똥꼬 주위를 문지르며 얼굴을 가까이 파 묻은 상태 에서 혀를 내 밀더니 똥꼬를 마구 찌르기 시작 합니다.
처음 에는 소프트 하게 들어 오다가 느낌을 못 느끼는지 점점 강하게 진공 청소기를 빨아 드린 듯한 입술로 파고 들어와
황홀경에 빠지는 괴롭힙을 당합니다.
물다이가 많이 미끄럽습니다.
앞으로 돌아 누워서..
두개의 다리를 손을 잡은 채 꽂꽂히 세워 젖꼭지 느껴지는 가슴에 밀착을 시킨 채 원을
살짝 그리면서 다리에 힘이 얼마나 들어 가던지..
잡고 있던 다리를 살짝히 내립니다.
가슴 위를 올라 와서 왼쪽과 오른쪽을 유두를 젖꼭지를 맞대어 주위로 원을 그리면서 배꼽 주위를
집중적으로 내려와 자지와 허벅지 주위를 거치면서 다리 밑에 까지 내려 옵니다.
어느 새 켜져 있는 자지를 손으로 부여 잡은 채..
양 가슴을 움켜 쥐더니 내 자지를 가슴 골 사이에 밀어 넣은 채 두 손가락으로 한 가운데에 밀착을 시켜 자지를 어루 만지며 문지 르는 자극이 들어 갑니다.
가슴 골 사이에 있는 자지를 내리 고서는..
자지를 손으로 배꼽 위에 눕혀서 속살이 있는 보지 한 가운데에 밀어 넣어 위에서 부터 아래로 청룡 열차에 들어 가고..
다 깍은 없는 백보지 라서 그런지 느껴 지는 촉감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 흔든채 입 속으로 깊숙히 넣어 빨면서 귀두를 혀를 살짝 굴리며 기둥을 빨면서 불알 쪽으로 접근해 가더니 입으로 혀를 빨아 당겨 먹으면서 그때 한쪽 손은 기둥에 가있고 마구 잡아 흔든 채..
물다이에서 나와 몸을 깨끗히 씻은 채 침대로 이동 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가슴 부터 마른 애무가 시작 하다가..
내가 보지 빨아 주고 싶다며 물었네요.
그러자 "일찍 감치 말을 하지.."
복수 라도 할 듯 똥꼬를 얼마나 강하게 빨렸는지 이번엔 제가 혀를 가지고 보지를 농락을 시킬 겁니다.
위치를 서로 바꿔 돌아 누우면서 두 다리 사이에 얼굴을 가까이 붙이고 두 엄지 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린 채 혀를 찌를 겁니다.
혀를 길게 쭉 내민 채 혀를 붙이면서 겉에서 부터 천천히 빨아 보니 신음을 느끼는지 점점 빠져 듭니다.
한 가운데에 날개 있는 소음순에 V자로 세워서 약간 힘을 주면서 혀를 점차 깊숙히 찌르며 일정한 속도로 차고 들어
가다가 점차 강하게 속도를 타면서 혀를 마구 찔렀 는데 점점 미치 는지 신음소리에 강하게 반응을 하더군요.
빨고 있는 혀에서는 보짓물이 나오는 지 달콤함 맛이 느껴 지는데..
얼굴을 쳐다 보는 순간 눈을 감은 채 신음에 빠져 들어 잠을 깊게 빠져 드는 모습 같이 보이더군요.
69를 하기엔 키 차이가 너무 커서 제대로 빨지도 못할 것 같아서 대신 보지를 빨아 주는게..
슬슬 전투를 시작 해 볼까 싶어서..
누워서 벌리고 있는 두 다리 사이에 보지에 밀어 넣는 순간 키 차이 한계 때문 인지 삽입 하기가 어려 웠습니다.
직접 손에 이끌 어서 자지를 잡고 들어 가는 구멍에 맞춰서 도와 줘야만 밀어 넣을 수 있었습니다.
크기 차이 때문에 워낙 컸나 봅니다. 역시나
몇 번을 박고는 중간에서 자지가 빠져 나옵니다.
이런 일을 한두번 겪어 봐서 알고 있습니다.
자지를 부여 잡고 다시 보지 속으로 정확 하게 밀어 넣습니다.
들어 가면서 자리를 제대로 잡았는지 천천히 피스톤을 시작 합니다.
처음 에는 천천히 시작 하다가 일정한 속도로 유지 한 채 강도를 점점 높여서 들어 갑니다.
점점 강하게 들어 갔는데 강하게 박아도 안 아픈지 괜찮겠냐고 물어 봤습니다.
해도 괜찮은 듯 더 강하게 힘껏 박아 달라고 "더 세게.. 다리 벌리고 있는 제 허벅지에 힘을 점점 가해서 강하게 내려 찍어 줬습니다. 내 귀에서는 신음 소리가 점점 터져 나오고 흥분이 되더군요.
입술을 벌린 채 서로 혀를 맞대 다가 두 손을 내 어깨에 몸을 감싸 안은 채 더 깊게 빨려 들어 갑니다.
뒤에서 한번 박아 볼려고 위치를 한번 바꿔 볼려고 했지만 너무 크기 때문에 내가 감당 할 수 있나..
패스 합니다.
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조물락 움겨 잡으며..
신음 소리가 연발 해서 터져 나오는 듯.. 아오~
끝나는 시간은 무섭게 하게 달려 오더군요.
아~ 이대로 끝내기 싫은데라고 하면서..
이렇게 박고도 싸지도 못하고 계속 박은 채 자지는 엄청 나게 커져 있고 지루끼가 상당히 오는 듯..
정액을 일주일 정액을 보관을 해 놨습니다.
마음은 시원 하게 싸고 싶은데 일단 빼서 입으로 한번 싸달라고 시켰습니다.
입으로 싸 주겠다고 하더군요.
침대에 누워서 할까 앉아서 할까?
편 하게 앉아서 하지.
침대에 서로 앉아 있는 채 손을 가져 가서 마꾸 흔들기 시작 합니다.
그때 입술을 내 귀두에 들어 가 있는 채..
힘껏 흔들어 봤지만 아직도 나오는 낌새가 없어 손에 힘을 잔뜩 주어서 해 보라고 나는 괜찮다고 시켰습니다.
왠지 모르게 잡고 있는 손에서 힘이 들어 갑니다.
자지는 커져만 있을 뿐이지 나오는 반응이 전혀 없네요.
생각 대로 이렇게 해 봅니다.
직접 손을 떼고..
잡고 있는 손을 바꾸어서 제가 직접 손으로 흔들어 보기로..
입술이 가져 간채..
이건 머 헛 웃음만 나오더군요..
시간은 경과 되 버리고
이렇게 해도 결국은 못 쌌습니다..
이렇게 안 안오는 건 내가 겪어 본 것 중에 드물게도 진짜 처음 이라고 할까요..
결국 싸고 싶어도 못 싸고 결국은 손으로 힘껏 흔들어 줘야만 참지 못 하던 정액이 뿝어서 나와 입으로 싸주곤 했는데
제가 사정 조절을 좀 하긴 강한 편이긴 합니다.
진짜 급하게 나오면 사정 조절을 좀 하는데..
오늘 같이 이렇게 안 나오는 건 할 말이 없는 듯..
지루끼가 많이 있으면 여자가 많이 안 좋아하는데.
이렇게 지루끼가 상당히 많이 오는데 병원 한번 가봐 몸에 진짜 병이 있을 것 같다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 듯..
벌거 벗고 있는 모습을 서로 빤히 쳐다 보다가..
샤워실에 씻으러 들어 갑니다.
가운을 챙겨 갈아 입은 채 손을 잡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