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이라 부르고 싶네요.

안마 기행기


작은 거인이라 부르고 싶네요.

청정원 1 39,722 2017.05.19 16:03
삼성-자전거
삼성역 4번출구 나와서 5분거리
7월말
17
달자
159cm, C컵, 로리삘 이미지. 이쁘고 빵빵한 가슴
굿
주간
10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를 보여달랬습니다.
달자라는 언니를 소개시켜주시네요.
입구에 마중나와 있는 언니를 보니 아담한 몸매에 빵빵합니다~!
완전 제 스타일~!
살이 쪄서 빵빵한게 아니라 S라인에 가슴과 히프가 빵빵해서
죽이는 몸매 라인이네요.
들어가서 대화를 해보니 성격도 완전 밝구 애교도 많습니다.
제 품에 안기면서 오빵~ 하는데 완전 녹아버렸네요.
방금 씻고 와서 우리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연애하자 하고
침대에 자빠뜨렸습니다. 어맛~ 하는 비명과 함께 저는 어느새
달자의 입술에 제 입술을 포개고 있습니다.
열심히 잘 빨아줍니다. 제 혀를 뽑는줄 알았네요.
키스도 잘 하고 가슴 빵빵~ 히프 빵빵~ 완전 탱탱합니다.
그 느낌 아시져~ 탱글탱글~ 빵빵~ 크흐흐흐흐.
달자의 긴 원피스를 벗기고 저도 가운을 탈의해서 둘다 벌거벗고
침대에서 뒹굴었습니다. (어흐. 후기 쓰면서도 동생이 발딱 서네요)
가슴을 입에 물고 온 몸을 더듬으며 달자를 애무하기 시작하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잘 정리된 달자의 숲을 헤치니
깊은 동굴이 나타납니다. 혀로 살살 크리를 간지럽히자
다리를 오므리며 아흥 오빠~ 하네요. 달자가 살짝 느낍니다.
혀로 슉슉슉 후릅 촉촉촉 후릅 슉슉슉 하면서 크리와 구멍을 공략하고
제 동생을 달자의 얼굴로 가져가 봅니다. (주도권은 저에게 ㅎㅎ)
달자가 아잉~ 하더니 덥석 물고는 맛난 아이스바를 먹듯 빨아주더군요.
그 사이 저는 달자의 조갯속을 헤집으며 맑은 물이 나오는걸 봤네요.
비품을 채웠을까 하고 제 것을 보니 역시나 채워놨네요~
달자의 동굴 탐험을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이미 달궈진 달자의 몸을 애무하며 진입하고 펌핑을 강약약 강약약으로
조절하며 달리자 달자의 신음이 살살 나옵니다.
한쪽 다리를 올려 좀 깊이 박자 달자가 뜨거워 지는지 절 꼬옥 끌어안습니다.
그러다간 저를 밀치고 제 위로 올라타더니 쿵떡쿵떡 방아를 마구 찧습니다.
헛. 이렇게 하면 전 빠른 발사를 하고 말터인데! 하며 달자를 꽉 끌어안으니
아잉~ 오빠~! 하면서 절 밀치곤 열심히 달려버립니다.
그렇게 달자의 달림으로 제 첫 발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카운터에 콜 넣어서 투샷으로 변경 가능하냐 물었더니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잠시 쉬면서 대화하다가 달자가 BJ를 시작하며 제 동생을 세워놓습니다.
달자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BJ를 받으며 달자의 눈 맞춤을 보니
안 설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2차전 시작~ 이번엔 달자를 엎고서
제가 뒤에서 후배를 위하는 자세로 달렸습니다.
저의 박자로 슬금슬금 박타는 박자로 쿵덕덕쿵덕덕~ 찧었습니다.
역시나 탱탱한 히프는 제 박자를 잘 받아주니 곧 신호가 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니 달자가 히프를 좌우로 살짝 살짝 흔들며 제 동생을
꾸욱 눌러짭니다. 청룡열차를 할 필요가 없네요. 그냥 머릿속이 하예지며
달자의 등에 포개면서 끌어안아 누워버렸네요.
이렇게 연애를 잘하는 달자라니. 혹시 너 에이스냐 했더니. 아직 아니라네요.
너 에이스 해도 되겠다 라며 이바구 털고 칭찬해줬습니다.
호호홍 웃으며 제 품에 안기는 달자의 애교에 너털 웃음을 흘릴수 밖에 없었네요.
이상 참 좋은 달자 접견 후기였네요. 필견녀라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6:03
작은 거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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