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전거 | |
삼성역 근처 | |
7월초 | |
17 | |
수 | |
168, B컵, 이쁨. 살이 올랐음 | |
굿 | |
주간 | |
9 |
일단 카운터에서 실장님께 바로 서비스 가능한 언니를 물어보니 수 언니를 추천해 주네요.. 저야 실장님 추천이라면 항상 OK!!! 샤워를 하면서 구석 구석 잘 닦고.. 고추는 더 잘 닦고.. ㅎㅎ 언니 방으로 들어가니 시원하고 약간 시크하게 보이는 언니가 예쁘게 인사를 하네요.. 잠시 도란 도란 이야기 하다가 너무 피곤했던지 언니가 담배 피는 그 잠깐의 시간에 깜박 잠이 들어버렸네요.. 그것두 대낮에.. 너무 쪽 팔리더군요. 참 먹고 살기 힘듭니다 ㅋㅋ 그 사이에 수 언니가 담배르 피우고 양치질 하고 와선 제 고추를 물고 빨고 있네요.. 어떤 남자가 이쁜 언니가 고추를 물고 빨고 있는데 잠을 잘 수 있겠습니다.. "나를 깨우려고 사x시를 하는거야?" "가장 빨리 깨울 수 있잖아 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깨우더니만 물다이 서비스를 친절하게 해주네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언니들의 온 몸은 무기라는 것을 다시 확인 합니다. 제 고추는 아침 발기 수준으로 크게 팽창되었네요.. 침대로 이동하여 수 언니의 서비스가 계속 됩니다. 제가 피곤한 것을 염두에 두고는 자극을 최대한 많이 주는 서비스를 해주네요.. 특히 제 젓가슴을 많이 애무하면서 고추를 또 다시 집중 공략하네여.. 그리고 예쁜 꽃잎도 제 입에 가져다 대주네요.. 맛있습니다. 꿀물이 들어 있나봐요 ㅎㅎ 어느덧 제 꼬추엔 CD가 입혀졌고 언니의 공격이 들어옵니다. 수 언니의 계속된 공격에 얼마 못 견디고 항복하고 말았네요.. 수 언니의 꽉 조여주는 기술이 대단한 내공입니다. 완전 넉다운 시켜버리네요 폰이 울리고 서비스가 끝날 때까지 언니의 친철한 서비스는 계속되었어요 "오빠 나갈 때 피곤하면 꼭 쉬었다가 운전해!" 아주 피곤한 날 이었는데 가뿐한 몸으로 나올 수 있었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