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나나 | |
야간 |
여우와 나나중에서 고민고민끝에 나나로 당첨
나나 보러 갑니다
마지막까지 고민..
여우와 나나.... 둘다 보고싶지만 한명밖에 볼수없다는 현실..
나나와의 만남...
어느 후기에서 본것과 마찬가지로 청순한외모에
몸매가 벗지 않아도 좋은게 딱 티가 납니다...
나나의 서비스가 엄청 좋다는건 소문을 들어 알지만
서비스 다 받기도 전에 제가 덮쳤습니다
제 젓꼭지를 애무하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눕혀서 키스부터.... 목.. 가슴... 그리고.. 꽃잎...
꽃잎에서 오랜시간을 머물렀습니다
언니의 흥분하는게 느껴지고.. 언니가 제 머리를 쥐어짜며..
더해달라는 듯한.. 액션과.. 짧은경련이 일어나더니.. 물이 콸콸콸..
흐느끼면서 허리가 휘어지더군요.
이런모습보고 누가 흥분을 안하겠습니다..
얼른 cd장착후에.. 연애시작..
죽이는 연애감.... 그리고 몸매...
극도의 흥분상태가 되고.....
정상위하다가 후배위로 바꿔서 마무리했습니다...
나나언니... 연애 끝나고 나서 ... 저보고 너무 잘하는거 아니냐며 칭찬을..
그리고 자기 서비스도 받아봐야하지 않겠냐며;..
저를 .. 꼭 다시 오라며 .. ㅋ
지명관리 하는건가? ㅋㅋㅋ
다음번엔 자기가 꼭 저를 반죽여놓겠다고 엄포를.. ㅎㅎㅎ
기분 좋더군요 ㅋㅋ
너무 만족했습니다...
여우도 궁금하지만 다음기회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