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방문하니 제 얼굴을 기억하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이랑

스타일미팅 하면서 뉴페이스 지민 언니를 추천 받았습니다 

청순하면서 섹끼 넘치고 이쁜 와꾸 굿이였습니다

복도에서 지민언니를 머주치는 순간부터 즐달의 기운이 솟아 올랐습니다

껌딱지처럼 착 앵겨서 복도 한쪽에서 벽쪽으로 밀더니

부드러운 입술과 혀를 맛보면서 키스를 하다가 입고 있던 가운을 풀어 헤치고는 

저의 불끈해진 동생을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비제이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기분좋게 빨아준뒤에 손에 이끌려 간곳은 포로노가 나오는 방이 였습니다 

포르노가 나오는 방~ 쇼파에 절 안치고는 옷을 벗고 저에게 달려듭니다 

한명의 서브 언니가 들어와서 분위기를 더욱 UP시켜주면서

여기저기 서로 물고 빨고을 하다가 어느새 저의 동생에게

장비가 착용되고 여상으로 먼저 시작했습니다 

포르노에서 흘러나오는 섹소리와 지민 언니의 신음소리가 저의 귀를 아주 즐겁게 해줍니다 

서브언니의 조력과 지민 언니의 쪼임도 상당히 좋고 연애감이 탁월해서

금방 사정감이 몰려 오는데 참을수가 없을 만큼 좋은 기분이 들어서 바로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발사후에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방에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을 마치고 난뒤에 

이야기 하면서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 하는데 다시봐도 와꾸 굿입니다

혀놀림이며 신음소리도 섹시하고 비제이도 제 동생을 깊숙히 밀어넣고 

돌리고 햝고를 반복하면서 음란한 신음소리까지 내며 열심히 빨아 줍니다 

점점 아래로 촉촉한 입술이 여기저기 스쳐지나가고

69자세로 역립시에는 반응 좋고 물이 철철 아주 굿입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위로 바로 올라 타서는 야릇한 표정으로 허리를 움직이다가

이런저런 자세들로 체인지 하고 마지막은 늘 그렇듯 뒷치기로 마무리

사정후에도 너무 좋아서 계속 움직이면서 따뜻한 쪼임을 느끼고 있는데

같이 움직여주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줍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연애해서 기분좋아있는데 옆에 딱 달라 붙어 마지막 애인모드가 바로 들어 옵니다 

뉴페지만 와꾸 마인드 연애감 모두 만점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