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 | |
강남 | |
9/25 | |
윤아 | |
야간 | |
10점 |
갯수제한있다는 실장님 말에 초저녁부터가서 태기타고 봤네요.....
룸에서 넘어왔다는 초짜라는데...기대감이 한층 높아집니다...ㅋㅋㅋ
윤아를 처음 봤을땐 장신족들의 로망입니다
윤아몸매는 엄청난 모델스탈에 앙증맞은 슴가까지 그녀를 보면 환호를 질르뻔 했다능
허리와 허벅지에 날씬하게 쫙 빠져서 감탄을 부릅니다
보자마자 좌지가 우뚝서면서 따먹고 싶은 생각밖에안듭니다
약간 변태기질이있는 저로선 윤아의 몸매는 흥분하기에 아주 바람직한 몸매였구요
복도에서 한바탕 애무타임을 벌일때도 다른언니들보다 윤아한테 꽂히는 감정이 더컸습니다
그만큼 우월한 신체조건과 야릇한 클럽분위기에 잘맞는 이미지에요
시각적으로도 엄청난 흥분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후기쓰는 지금도 윤아한테 애무를받았던 그때 그순간이 머릿속에 선명하네요
또한 복도에서 다른팀들을 관전하면서 윤아와 뒷치기를 즐기는데
그안에서도 윤아의 피지컬이 제일 빛났습니다
빠르게 박아줄때마다 제 앞에달려있는 유리거울로 출렁거리는 슴가가 보여졌어요
몸으로만 욕구가 해결되는게아닙니다 눈과 귀로도 동시에 호강을합니다
저희를 쳐다보는 다른팀들도 부럽다는 시선을 보냈구요
윤아를 소개해준 실장님에게 감사한마음을 담아 더욱더 힘차게 박아봅니다
이마와 등에 땀과 열기가 올라올때쯤 윤아는 방으로 들어가자며 제손을잡았고
침대위에 저를 눕힌뒤 다시한번 애무를 해줍니다
혀를 완전히 내민다음 제 입술과 혀를 박치기해줬구요
목덜미를빨면서 가슴으로내려와 한손으로는 제 꼭지를비벼줍니다
새콘으로 갈아끼우고 상위포지션으로 올라타는 윤아
허리에 강하게 힘을주고 위에서아래로 제 좌지를 압박하는데
그모습은 마치 한마리의 맹수를 보는것같습니다
사자가됐든 호랑이가됐든 곰이됐든지간에 입에서 탄성내지르고
강철같은 소중이로 제좌지를 집어잡수는 섹녀중에 섹녀에요
체위를 바꿀생각도못했습니다
그냥 누워있는상태로 역관광당했구요
허리는 쿵쾅쿵쾅 제 좌지를 내리찍었습니다
찍~ 미사일터지듯이 액이 분출되었고 마지막순간까지도 제 좌지를 놔주지않는 윤아였어요
뭐죠..? 제가 즐긴건가요 윤아가 즐긴건가요..
분명히 돈은 내가냈는데 오히려 윤아가 저를 갖고논것같은기분..ㅋㅋㅋㅋㅋㅋ
분명 안마 초짜라고 했는데...왜 내가....따먹힌 기분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