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이는 복도에서 저를 맞이해주는
마음씨 착한 귀여운 외모의 아담걸이네요.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고 밖에 표현할수 없습니다.
아담한 외모에 빵빵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에 풍만한 히프까지.
와꾸까지 이쁜 거의 완벽한 외모를 갖추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서비스를 못하냐? 그것도 아니더군요.
발가락 끝부터 머리끝까지.
온 몸을 아우르는 Full FM 바디 서비스를 하더군요.
요즘 서비스 없이 연애만 하는 언니들도 있는데
다빈이는 노노~ Full 서비스 장착입니다.
서비스를 잘하는 대신 연애는 못하냐?
노노~ 정말 좋습니다.
다빈이랑 속궁합 한번 맞춰보세요. 끝내줍니다.
쫄깃한 면발~ 뭐 그런 생각이 들겁니다. ㅎㅎ
칭찬이 길면 식상하겠지만 다빈이는 꼬투리 잡을 구석이 없네요.
딱 하나. 지명이 많아 보기 힘들다는거!
모두들 예약전쟁에서 승리하시길!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