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감이 짱이라 존슨군을 빠른시간에 토끼로 만들어버리는 극강 쪼임의 언니

여전히 섹시하면서도 그냥 섹한 외모

근데 웃는얼굴이 왜그리 장난기 가득한게 귀엽게 보이기까지~

두번째 만남인듯한데 애써 날 기억까지 해주며 

친절하게 살가운 애교까지 날려주는 모습에 기분이 한층업이되어간다

작은체구에서 터져나오는 폭발적인 서비스는  와우~~ 잘한다..

발끝부터 애무를해주며 슬금슬금 올라와주는데 머리가 쭈뼛쭈볏해지고

서비스를 안받으며 후회가 막심할듯한 생각이 전해져온다

젤루 압권은 침대위에서의 연애인듯~!!

반응도 반응이지만

물구빨구 또 물꾸빨구 너무나 자연스러움에 정신줄을 놓게 만들고

드디어 꽃입속으로 존순군이 들어갈때에는 

꽉찬듯하면서도 존슨군에게 느껴지는 쫀득한 쪼임이 좋기만하다

토기가되어버려도 좋으만큼의 쪼임을 느끼며 

쓰나미같은 펌프질을 날릴때 언니의 교성이 터져지고

그 움찔되는 쪼임이 조슨군을 너무나 자극하여 그방 방출을하지만

질퍽한 연애의 자극과 그 쫀득한 쪼임의 맛에 이언니를 찾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