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전거 | |
삼성역 근처 | |
8월 | |
17 | |
여진 | |
170cm, B컵, 슬림한 몸매 | |
애교 쩜 | |
주간 | |
10 |
복도에서부터 환하게 맞이하는 언니는 참 드문거 같습니다. 자전거는 복도가 길어서 언니들이 맞이하러 오더군요. 그 긴 복도에서 저를 보고 환하게 웃으면서 격하게 반기는 여진이를 본 순간부터 뭐 이렇게 밝은 언니가 있을까 했었더랬죠. 얼굴은 소녀시대 유리 삘은 나는 느낌이구요. 이젠 몇번 봤다고 '또 오바하는구나~' 하고 생각하지만 무척 붙임성이 좋은 언니라고 생각합니다. 방에 들어가선 내 여자친구인것 마냥 옆에 붙어서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은지 조잘조잘 대는 여진이는 참새 같았습니다. 아니면 밥 달라는 고양이나 재롱 피우는 강아지 처럼 ㅎ 전혀 싫지가 않더라구요. 그맛에 또 보러 온거지만 ㅎㅎ 둘이 그렇게 수다를 떨다가 자연스레 탈의하고 탕으로 옮겨 여진이가 바디를 타고 서비스를 해주고. 바디 서비스 끝나곤 침대로 와서 연애를 나누면서는 저를 빨아먹을 듯이 조여오면서 흐느끼며 끌어안는 여진이 같이 있는 시간 동안은 제 여친마냥 구니 저도 여친처럼 대해줄 수 밖에 없네요. 회원님들도 요런 여친 하나쯤은 꼭 만들어 두세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