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이라 부르고 싶네요.

안마 기행기


작은 거인이라 부르고 싶네요.

청정원 1 40,158 2017.05.19 16:03
삼성-자전거
삼성역 4번출구 나와서 5분거리
7월말
17
달자
159cm, C컵, 로리삘 이미지. 이쁘고 빵빵한 가슴
굿
주간
10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를 보여달랬습니다.
달자라는 언니를 소개시켜주시네요.
입구에 마중나와 있는 언니를 보니 아담한 몸매에 빵빵합니다~!
완전 제 스타일~!
살이 쪄서 빵빵한게 아니라 S라인에 가슴과 히프가 빵빵해서
죽이는 몸매 라인이네요.
들어가서 대화를 해보니 성격도 완전 밝구 애교도 많습니다.
제 품에 안기면서 오빵~ 하는데 완전 녹아버렸네요.
방금 씻고 와서 우리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연애하자 하고
침대에 자빠뜨렸습니다. 어맛~ 하는 비명과 함께 저는 어느새
달자의 입술에 제 입술을 포개고 있습니다.
열심히 잘 빨아줍니다. 제 혀를 뽑는줄 알았네요.
키스도 잘 하고 가슴 빵빵~ 히프 빵빵~ 완전 탱탱합니다.
그 느낌 아시져~ 탱글탱글~ 빵빵~ 크흐흐흐흐.
달자의 긴 원피스를 벗기고 저도 가운을 탈의해서 둘다 벌거벗고
침대에서 뒹굴었습니다. (어흐. 후기 쓰면서도 동생이 발딱 서네요)
가슴을 입에 물고 온 몸을 더듬으며 달자를 애무하기 시작하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잘 정리된 달자의 숲을 헤치니
깊은 동굴이 나타납니다. 혀로 살살 크리를 간지럽히자
다리를 오므리며 아흥 오빠~ 하네요. 달자가 살짝 느낍니다.
혀로 슉슉슉 후릅 촉촉촉 후릅 슉슉슉 하면서 크리와 구멍을 공략하고
제 동생을 달자의 얼굴로 가져가 봅니다. (주도권은 저에게 ㅎㅎ)
달자가 아잉~ 하더니 덥석 물고는 맛난 아이스바를 먹듯 빨아주더군요.
그 사이 저는 달자의 조갯속을 헤집으며 맑은 물이 나오는걸 봤네요.
비품을 채웠을까 하고 제 것을 보니 역시나 채워놨네요~
달자의 동굴 탐험을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이미 달궈진 달자의 몸을 애무하며 진입하고 펌핑을 강약약 강약약으로
조절하며 달리자 달자의 신음이 살살 나옵니다.
한쪽 다리를 올려 좀 깊이 박자 달자가 뜨거워 지는지 절 꼬옥 끌어안습니다.
그러다간 저를 밀치고 제 위로 올라타더니 쿵떡쿵떡 방아를 마구 찧습니다.
헛. 이렇게 하면 전 빠른 발사를 하고 말터인데! 하며 달자를 꽉 끌어안으니
아잉~ 오빠~! 하면서 절 밀치곤 열심히 달려버립니다.
그렇게 달자의 달림으로 제 첫 발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카운터에 콜 넣어서 투샷으로 변경 가능하냐 물었더니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잠시 쉬면서 대화하다가 달자가 BJ를 시작하며 제 동생을 세워놓습니다.
달자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BJ를 받으며 달자의 눈 맞춤을 보니
안 설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2차전 시작~ 이번엔 달자를 엎고서
제가 뒤에서 후배를 위하는 자세로 달렸습니다.
저의 박자로 슬금슬금 박타는 박자로 쿵덕덕쿵덕덕~ 찧었습니다.
역시나 탱탱한 히프는 제 박자를 잘 받아주니 곧 신호가 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니 달자가 히프를 좌우로 살짝 살짝 흔들며 제 동생을
꾸욱 눌러짭니다. 청룡열차를 할 필요가 없네요. 그냥 머릿속이 하예지며
달자의 등에 포개면서 끌어안아 누워버렸네요.
이렇게 연애를 잘하는 달자라니. 혹시 너 에이스냐 했더니. 아직 아니라네요.
너 에이스 해도 되겠다 라며 이바구 털고 칭찬해줬습니다.
호호홍 웃으며 제 품에 안기는 달자의 애교에 너털 웃음을 흘릴수 밖에 없었네요.
이상 참 좋은 달자 접견 후기였네요. 필견녀라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6:03
작은 거인...ㅋㅋㅋ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92 강남_Lock 서비스도 대박인데, 쪼임은 더하더이다 푸하하하하학 2017.08.12 19752 0
2191 선릉_양복점 나 이 언니 아니면이제 좌지가 안설것만 가토 형님들 어쩜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댓글+1 눈까리까리 2017.08.12 20294 0
2190 어린여자맛 좀 아신다면 예슬이 필견이요~ 보리하늘 2017.08.12 21897 0
2189 선이고운 와꾸미녀 소희와 애인모드 한판~ SF마크 2017.08.12 21759 0
2188 선릉_양복점 진짜 어마어마한 선수, 진짜 제대로 빨리고 쌋습니다. 댓글+1 한상의커플 2017.08.11 21157 0
2187 강남_Lock 이쁘면 모든게 좋습니다. 새마을 2017.08.11 20799 0
2186 선릉_양복점 인간인가, 문어빨판인가. 타이어 2017.08.11 21058 0
2185 선릉_양복점 강력한 서비스에 떡실신 댓글+1 라이코지 2017.08.11 21461 0
2184 강남_Lock 이래서 어린언니 찾나봅니다. 예쁘기까지 하니 물다이 없는거 따위야 ㅋㅋ 마리한화 2017.08.11 18173 0
2183 구미호같은 와꾸녀소희 긴장풀면 간따먹혀요!! 난닝구맨 2017.08.11 20391 0
2182 이미 본사람들만 아는 완전대박녀 핫세! 우루오스 2017.08.11 21206 0
2181 너무너무너무 매력있는 보니!! 댓글+1 음란나라 2017.08.11 20537 0
2180 강남_Lock 똥까시에 두손두발 듬 댓글+1 셀카 2017.08.10 19469 0
2179 선릉_양복점 서비스 장인정신이 투철한 언니 댓글+1 마일드 2017.08.10 19723 0
2178 선릉_양복점 이거슨 단언컨데 완벽한 봉지 마일드 2017.08.10 20525 0
2177 강남_Lock 언니의 혀와 내 똥꼬의 만남 => 환상의 하모니 부엉부엉 2017.08.10 21705 0
2176 살아있는 리얼패왕색 뮤뮤~! 에너지오버 2017.08.10 20708 0
2175 선릉_양복점 옆방에서 사람죽어도 모를 맛나는 보지를 가졌습니다~ 댓글+2 마우스질 2017.08.10 22337 0
2174 유명와꾸녀 수 명불허전입니다 댓글+1 기분조앙 2017.08.10 23437 0
2173 강남_시크릿 와꾸는 첫번째, 둘째는 몸매가 슬림해야하고, 셋째는 서비스정신이 좋아야 황소의힘 2017.08.10 21382 0
2172 선릉_양복점 마인드 좋은 레드 자스민 2017.08.10 20276 0
2171 선릉_양복점 몇십번을 바도;; 이렇게 좋을수가 있나 엉??;; 지명의 이유~ 댓글+2 스코시 2017.08.10 25981 0
2170 선릉_양복점 소오름~~~ 짱먹어라 댓글+2 탈보트 2017.08.10 20066 0
2169 강남_Lock 자연스러운 교감이 일품 댓글+1 이사돈 2017.08.10 20456 0
2168 선릉_양복점 지립니다... 이말밖엔 해줄게 없네 소로우 2017.08.09 26616 0
2167 선릉_양복점 아나운서 느낌이 나는 깔끔한 이미지 댓글+3 자근베어 2017.08.09 20267 0
2166 선릉_양복점 괜히 야간에 제일 잘 나가는게 아님;; 허벌나게 좋아브러요;; 댓글+1 두바이등유 2017.08.09 21531 0
2165 심봤다~!! 필견녀 예슬 꼭 기억하세요~~ 누네조아 2017.08.09 22236 0
2164 선릉_양복점 NF인데 이런 수준; 미친 개높은 하이클래스~ 디뻐런스 클라스~ 의도도모른채 2017.08.09 20496 0
2163 선릉_양복점 즐길줄 아는 여자 댓글+1 스피아민트 2017.08.09 23072 0
2162 줄서서 먹어야하는 필수맛녀 핫세!! 프라잉모델 2017.08.09 20249 0
2161 선릉_양복점 내 자지가 마냥 스크류바가 된거 같이 오래오래 빠라줍디다 댓글+1 깡통전세 2017.08.08 21360 0
2160 강남_Lock 이런거 겁나 좋아라 하는데 ♡.♡ 푸하하하하학 2017.08.08 18816 0
2159 샤르르녹는 애인모드 소희라면 가능합니다! 로션딸기 2017.08.08 23636 0
2158 강남_시크릿 아미와 야간섹스는 황홀하기 그지 없다. 댓글+2 눈까리까리 2017.08.08 23798 0
2157 선릉_양복점 [빛나] 내 품안에서 빛나는 맛있게 생긴 그녀 아르웨나 2017.08.08 21006 0
2156 강남_Lock 서비스는 갑이네요/봉지 쪼임은 갑오브갑이네요 피코쿠 2017.08.08 17944 0
2155 신음소리 울려퍼지는 야릇한 보니의방 세타필 2017.08.08 21212 0
2154 강남_Lock 쉽게 읽히는 후기 - 하태 KimFact 2017.08.08 21734 0
2153 매우흡족한 즐달! 베이지와 달콤한시간!! 롱스틱 2017.08.08 20276 0
2152 선릉_양복점 격정적인 몸놀림, 그리고 달뜬 신음소리 댓글+1 이사돈 2017.08.07 23623 0
2151 선릉_양복점 아무렇게나 박아도 찰지게 박히는 그런 언니 ㅇ ㅏ 미!! 댓글+1 난널막아선다 2017.08.07 21614 0
2150 선릉_양복점 스몰S라인의 정석을 보여주는 이쁜 친구 댓글+1 안빽 2017.08.07 26928 0
2149 선릉_양복점 기럭지 긴 모델라인 언니 댓글+1 펄시스터즈 2017.08.07 21808 0
2148 선릉_양복점 선릉 도너츠 주간 에일리 후기 카자아아나 2017.08.07 23010 0
2147 강남_Lock 엄지! 연애감의 진수를 경험하다~ 로스트사가 2017.08.07 20249 0
2146 강남_Lock 와꾸 뜯어먹는(?)분들께 희소식!!! 탈보트 2017.08.07 18692 0
2145 단! 주간조 탑클래스를 만나다 마우스리 2017.08.07 23418 0
2144 강남_Lock 귀여운 언니 떡도 잘치네 머렐로 2017.08.07 19149 0
2143 선릉_양복점 서비스의 핵미사일 버튼만 누르면 터진다 트럼프 자지가 되어보자. 깡통전세 2017.08.07 21988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