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 |
강남 | |
9.24 | |
새하 | |
주간 |
절한 실장님 안내를 받아 저를 기다리고 있던 언니는 새하 !
어린 외모에 순딩순딩한 외모와 말투..
방 안에서 차 한잔하고 조금 수다 떠니 물다이 서비스 해주겠다며..
잘은 못하지만 열심히 해줄께~ 하며 이쁘게도 말을 하네요..
일단 물다이 서비스 받아보는데 삐그덕대는건지 귀엽습니다
그래도 흡입력 하나는 끝내주고 똥까시 잘해주네요..
마인드 정말 맘에 듭니다..
침대로 옮겨 풍만한 새하 가슴을 잡고 한손은 소중이를 꽃잎에 갖다대고 살포시 넣어보는데..
쪼임또한 훌륭합니다..
어린 나이의 언니가 맞나봅니다..
좁보네요...
느낌이 너무 자극적이라 오래 못하고 발사했지만 ..
다음번엔 무한코스나 투샷코스로 다시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