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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천사 / 176 / B+컵 어딜가도 에이스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에 쌍커풀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외모에
긴 머리 찰랑이며 CF를 찍어도 됨직한 아름다운 외모의 천사예요.
흰 피부에 밝은 성격으로 애교도 나름 부릴 줄 아는 분위기 메이커라구요.
서비스면 서비스, 애인모드면 애인모드 절대 갑의 풍모와 마인드를 지닌 최강 에이스랍니다.
- 이상 업소 프로필
둥지를 옮기고 잠시
페이스가 흔들렸다던 그녀가
자기 페이스를 찾은 듯하다는 소문을 듣고
그녀의 방을 다시 노크해 보기로 합니다.
정갈하게 샤워를 마치고는
인도되어 만난 그녀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시원스런 서구적 마스크에
훤칠한 신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델 뺨치는 잘 빠진 몸매하며
약간 도도해 보이는 인상에
시크한 면이 오히려
함부로 범접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녀의 아우라를 펼쳐 놓는 듯
그러나 커피 한 잔에 담배 한 모금 피면서
서서히 이야기 보따릴 풀어 보면
마치 한 꺼풀 한 꺼풀 벗겨지는 양파처럼
그녀만의 속살을 드러내고 마는
알고 보면 착하고 여린 그녀 같습니다.
대화 삼매경에 푹 빠져 버려서인지
벌써 시간이 후다닥 도망가 버리고 만 거 같네요.
가글 한 모금에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는
침대에 천사보다 더 천사 같은 그녀를
함 안고 누워 볼라는데
이대로는 안된다 하면서
마른 애무라도 해야 되겠다고 하는데
이거 참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데도 정말
정성스럽고도 흥분지수 제대로 올려버리는
그녀의 앞뒤판 마른 애무를 첨으로 받아 보는데
왜 그리 하겠다고 했는지를 알 수 있는
그녀의 필살기 같기도 하네요.
그녀를 잠시 눕히고는
살포시 키스부터 해 보고는
그녀의 몸을 탐해 보는데
잘 빠진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핫한 몸짓과 뜨거운 반응에
서둘러 선물 포장하고는
그녀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그 격정적이고 뭐라 형언하기 힘든
고 몽환적인 연애감이란 정말
그녀의 이름을 다시 되뇌이게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