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무료한 시간을 집에서 보내기 싫어
자전거로 달렸습니다
한실장님과 미팅후 지나를 보기로 하고 라면 한그릇을
후딱 해치우고 든든하게 지나방으로 입성했습니다
한복을 곱게 입고 새해 인사를 하는 지나~
한복입은 모습이 색다른 매력이네요
활발한 성격으로 재밌게 얘기도 잘하고 물다이에서도
정확하게 성감대를 훑어가며 꼼꼼하게 서비스 해주는데
오늘 존슨이 호강제대로 하는 날이네요 벌써 아플정도로
기립하고 준비하고 있는 존슨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에 걸터앉아 다시금 들어오는 깊은 bj
너무 강력한 느낌에 지나를 침대에 눕히고 역공을 하는데
얕은 신음소리와 지나의 짧은 떨림 준비가 된것 같네요
끈적한 합체후 지나의 쫄깃한 속살을 맛보며 리듬을 타는데
지나의 신음소리와 몸의 반응에 후끈 달아오르고 벌써 존슨에
신호가 와 참으려 자세를 몇번 바꿔도 발사감은 사라지지 않고
시원하게 발사~
연애감이 정말 좋은 지나 오늘도 즐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