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뉴에쿠스
2016.02.03 06:10
정용태
2016.02.11 12:59
주부라
2017.05.19 17:24
오빠는 아침에 받는 밥상이 화려하겠다~~~
여우별| 가인 | |
| 프로필 참고 | |
| 최근 | |
| 회원가 | |
| 지나 | |
| ◎언냐 키 : 173 ◎언냐외모 : 김소연 느낌이 조금 나오는 성숙 섹시한 와꾸 ◎언냐몸매 : B컵 슬림하며 꿀피부 크고 탱탱한 엉덩이 ! | |
| 친절하며 사람을 편하게 해준다 | |
| 주간 | |
| 8 |
스와핑 이벤트 할때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며
오랜만에 다시 본다고 했죠 ㅎㅎ
☆ 왜 이렇게 오랜만이야~~ ☆
여전히 시원~ 시원한~ 미소를 날려주며
늘~신한 자태를 뽐내며 저를 반겨주는 그녀...
신기하게도 그리 오래 지났는데 저를 기억해주네요
티타임으로 그녀와의 첫 만남을 추억하며 즐거웠죠~~
☆ 샤워는 하고 왔지~? ☆
물다이 받을꺼냐고 물어보길래 패스하고~
야릇하게 웃으며...그럼 옷을 벗겨 달라는 그녀
그녀의 옷을 벗길수록 자태를 뽐내기에...
그대로 그녀를 새워두고 역립을 드러갔죠~~
평소와는 조금 다른 패턴으로 부드럽게
그녀의 몸을 이뻐해주니 금세 뜨겁게 느껴버리는...
그리고 누어서 저의 하체부터 스르륵 올라오는 그녀의 스킬
이내 저의 다리를 들어올리며 뒷문을 공략하고...
Bj를 맛깔나게 하기에 그녀에게 하자 했죠 ㅎㅎ
☆ 핫하게 달아 오르던 그녀... ☆
첫 느낌 부터 뜨거운 여인...
제 몸을 제 입술을 애타게 찾는 여인...
부드럽게 비비며 서서히 하나 됨을 느끼다 보니
리얼한 색 반응과 흐르는 뜨거운 온천수의
좋~은 감촉에 빠르게 위험신호가 왔죠
그래서 뒤로 돌리니 탱탱한 엉덩이의 감촉과
더욱 야~릇한 자세를 취하는 그녀
그 아름다운 감각에 금세 발싸해버렸죠 ㅎㅎ
" 오빠는 결혼 했으면 아침 밥상이 훌륭하겠다~"
" 응~? 무슨 소리야 ??? "
" 나~봐 오빠 물주려고 한바퀴 돌아갔자나~~ㅋㅋ "
끝나고 나서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배려심과
멘트가 아름다웠던 여인이였죠 ㅎㅎ
※ 간략 총평 ※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배려심과 착한 마인드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는 서비스 마인드
커피에게 물다이 배워서 잘 한다 하고
부드러운 역립에 금세 뜨거워진 여인
연애시 금세 핫해지며 뒤로 할때 더욱 좋은 그녀
Comments
뉴에쿠스
2016.02.03 06:10
신고
멘트 뜻이???
정용태
2016.02.11 12:59
신고
축하
주부라
2017.05.19 17:24
신고
어디 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