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늘 일찍 끝나는 기념을 달렸습니다. 

자전거로 가니.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짜파 먹고 뒹굴거리다 진실장님하고 스타일미팅.. 

그리고 안내 받고 들어가니 달콤 언니..

첫인상 딱 김소은..이 있네요...긴 웨이브로 팔랑거리며 애교를 부리네요..

몸매도 마른데 튠을 해서 B.. 언니가 며칠쉬다가 간만에 출근했다면서 이런저런 대회를 하는데..

애교가 장난아니네요.. 대화 나눌때도 진짜 앵겨붙어서 정말 잘하네요...

우선 서비스는 오늘은 앞뒤 다해주는 날이네요.. 어떤날은 앞판. 뒷판 따로 해준다고하는데..ㅎㅎ

천천히 하면서 무난한 스키을 보여주는거같아요.. 피부가 되게 좋은편이라 느낌이 매끈매끈하구요...

적당한 똥까지와 적당한 립앤리킹으로 잘하는거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내 똘똘이를 입으로 쪽쪽 빨아주네요..ㅎㅎ

그리고 물다이에서 씻겨주는데 누운상태로 아쿠아를 씻겨주는 색다른 경험을 했네요..ㅎㅎ

그리고 침대에서 마른애무 받다가 약간의 역립을 하는데 피부가 매끄러워서 만지기만 해도 꼴릿꼴릿..

그러다가 바로 69자세에서 입으로 CD을끼우더니 올라타서 여성상위를 하네요..

오호 여러가지 스킬을 보여주며.. 튼튼한 꿀벅지를 이용해서 적절한 쫌이르 보여주네요..

그러다가 뒷치기 자세 잡소 삽입하는데 진짜 허리가 가늘어서 뒷치기하는 맛이 제대로 나옵니다. 

그런데 뒷치기를 하는데 달콤이가 거울을 바라보며 피스톤하는걸 바로보니 더욱더 꼴릿꼴릿합니다.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벨이 울리고 누워서 이런 저런 애기하다가 샤워후 퇴청합니다. ^^ 

퇴실하는데도..애교를 부리면서.. 다시 와서 2차전을 하자고 하니...

정말 재접견 예감이 강하게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