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키티는 애기 입니다.
안마업소에서 그리 흔하지 않은 20대 초반의 나이.
대화를 하다보면 절로 아빠미소가 나오게 만드는 간지애교..
거기에 업계 초짜인지라 처음에 강남에서 내노라 하는 언니들이 투입되어 일도 배웠고,
천성적인 쫀득한 봉지맛이 일품인 언니입니다.

외모는 척 보면 누구 닮았네 보다는..... 일본여배우 풍... 네이버에 한번 검색해 보시면 일본 여배우 이미지 컷이 여러개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흔한(?) 일본 여배우 이미지가 물씬 풍기더군요.
V라인의 계란형 얼굴, 커다란 눈과 갈색으로 염색한 숏컷 헤어스타일..
도톰하고 오똑한 코까지... 딱 보면 일본여자라기 보다.. 일본여배우 느낌난다..가 입에서 저절로 나옵니다.
저도 오랜만에 보고 .. 많이 이뻐졌네... 일본여배우 같다고 하니.. 울상을 짓더군요.. 싫답니다..
싫어도 우째.. 일본여배우 느낌이 나는데 말이죠..ㅎㅎㅎ
와꾸적인ㅁㄴ에서 상당히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외모만 봤을때 상급입니다.

키는 160 언저리... 곧죽어도 160이랍니다.
탕에서 일하는 언니들 작은 언니들은 무조건 160입니다.. 참고하세요.
아주 날씬한 몸매로 초슬림이라 표현해도 될듯 합니다.
이전에 봤을때는 그래도 애기 젖살이 있어 말캉 말캉한 느낌이 있었는데,
간만에 보니 살이 많이 빠져 초슬림으로 바꼈더군요. 조만간 운동 시작한다는데.. 그러면 이쁠듯.
옷빨이 참 잘 받는데 특히 속옷빨이 좋습니다.. 이날도 레이스 브라에 세트 똥꼬팬티... 옷 벗겨 주는데 자지 꼴려서 ...ㅠㅠ
뒷태가 참 이쁩니다. 허리가 잘룩하고 엉덩이 살도 있고... S라인이 나옵니다.
정면샷... 조금.... ㅎㅎ 이유가 가슴이 작은 친구입니다. A-
이것만 빼고는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아담하고 날씬하고 나이까지 어린데다가 ㅂㅈ털이 거의 없는 빽성입니다.
그래서 벗은 몸을 보면 딱 로리삘.... 어떤 분은 죄의식을 느낀다고까지 하더군요.
으흐흐흐........... 전 보면 꼴립니다.... 변태일까요?ㅎ

부산언니입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아직 남아 있지요..... 하이톤의 보이스.. 거기에 어린데 어리광이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애교도 쩝니다.
간지애교과 입니다... 물론 처음 보면 조용할지도 모릅니다.
시간이 지나면 까불 까불에 어리광까지..... 저야 이미 안면이 있기에... 보자마자 안기고 어리광 부리면서 부비 부비 들어가더군요.
그런데 처음엔 조금 생쇼를 합니다.. 굉장히 조숙하고 정숙하고 조용하면서 조곤조곤 대화를...
쇼하지 말고 본색 들어내라 하니 헤헤헤 웃더니만 사투리 팍팍 쓰면서 애교쟁이가 되더군요.
한시간이 재미 있는 친구입니다.
그리고 참 착합니다.... 마음에 상처주는 말은 삼가해 주시고... 어린 여친모냥.. 우쭈쭈쭈 해주세요.ㅎ

초창기엔 서비스 참 못한다고 타박 많이 받았던 친구입니다.
거기에 사람한번 만들어 보겠다는 민실장의 각오로 있는 인맥 없는 인맥 다 동원해서 일 가르쳤습니다.
강남에서 내노라 하는 서비스 테크니션이 한번씩 거쳐갔다 하더군요.
그런데 ㅋㅋㅋ 키티가 깜빡이인지.. 서비스 배우고 나서는 바로 잊어 먹고... 또 배우고.. 그랬답니다.
처음 봤을때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별거 아닌 기술 가지고 버벅 거리고... 서비스하다 이게 머지 이게 머지 하며 골똘히 생각하고..ㅋㅋㅋ
간만에 서비스 어찌 변했나 기대해 봅니다.
민실장도 서비스 이젠 아주 잘한다고 하니... 이전에 봤을때 버벅거리기는 하지만 촉은 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양치하고 샤워하고 물다이 엎드리고...
발을 올려서 자기가슴에 문지릅니다... 코XX님이 식상해 하는 삼삼놀림... 하지만 이것도 안하는 언니가 부지기수인지라...
발바닥에 닿는 키니의 가슴과 아래로 내려 비빌때의 ㅂㅈ느낌이 촉촉하니 젖으 들어오더군요.
드디어 시작되는 바디 서비스.... FM 스타일과 동선입니다.
가슴으로 하체에서 원 그리며 상체 이동... 천하고 올라타도 힙바디 하고 털바디 하고 슬라이딩 몇번 하고..
그런데 그냥 재미없는 FM 스타일이 아닌 강약조절 들어오더군요.
회전수를 많이 하던지 슬로우로 들어와 퀵으로 빠져나간다던지.... 기술이 많이 발전했더군요.
작은 가슴의 핸디캡을 커버하려고 밀착과 무게를 싫은 바디 느낌 좋습니다.

바디 이후 다리를 벌리게 하고 역자세로 허리에 올라타 엉덩이에 얼굴 박고 똥까시를 해줍니다.
영활한 혀가 들란 날락 거리며 애무를 하는데 뱀 같다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똥까시는 적극 추천 합니다... 서비스 안 좋아하시는 분도 키티의 똥까시 서비스는 받아 보시길...
똥꼬를 애무하고 허벅지와 종아리의 결을 따라 애무를 하면서 내려가 발가락에 닿고.. 발바닥과 발가락까지 빨아주는 상급 마인드 서비스를....
똥꼬 빨때부터 알아 봤는데... 혀 놀림과 입술의 보드라움... 그리고 포인트 잡으면서 빨아대는 흡착애무까지....
상당시 고급 기술 시전하고 남자가 좋아하는 성감대만 골라서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똥까시 양쪽 하체 애무후 몸을 돌려 자세 잡고 상체 애무를 하고 다시 똥까시..
이번 똥까시는 오래도 해주지만... 허리를 살짝 들게 하여 기둥과 부랄을 만져주다 곧휴 뒤로 꺾어 빨기 까지..

앞으로 돌고... 하체에서 상체로 원을 그리며 바디 들어옵니다.
작은 가슴이짐나 가슴골 사이로 자지 집어 넣고 상하로 움직일때는 떡치는줄 알았네요.
가슴 부위까지 와서 가슴으로 바디 타고.. 하늘위로 올라간 기둥 사이로 존슨 집어 넣어 하비욧...
가슴애무와 복부를 흡착으로 쭉쭉 빨아댕깁니다.
아래로 내려가 자지 입에 넣고 사까시... 입술 느낌이 좋아 귀두를 애무해줄때는 부르르 떨리기까지 했습니다.
자지 빨고는 제 몸을 일으켜 물다이 끝에 앉게 합니다.
그리고 가슴과 힙을 이용한 의자바디 스타일의 서비스.. 그리모 BJ로 마무리 하는데..
자지 빨면서 눈을 올려 아이컨택까지 하더군요.
서비스 받아 본 결과 몇달전에 비히면 일취월장.....웬만한 경력 있는 선수들 보다 서비스는 더 잘하는거 같네요.

아쿠아 닦아 내고는 침대로 옵니다.
어찌 하나 보려고 누워서 멀뚱이 있으니 제 몸위에 타고 오르는 키티... 키스부터 시작 합니다.
이미지와는 달리 입이 좀 큰편인데.. 그래서 글너지 키스를 할때 완전 저를 잡아 먹을거 같이 저돌적으로 키스와 뽀뽀를 해줍니다.
가슴 애무.. 그리고 BJ.. 자연스럽게 69를 하는데 보지를 그냥 제 입에 들이대는군요.
살짝 애무해주고 자세 바꿔 역립 들어갑니다.
역시 아담하니 제 몸 아래에 있는 키티를 보니... ㅎ... 죄책감 가질만 하겠네요.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하고 털 없는 보지 아래의 클리를 애무하다 구멍에 혀 집어 넣어 돌리니.. 애액이 나옵니다.
입에서는 급흥분 신음소리....

콘은 이미 껴져 있으니... 자세 잡고 바로 돌진....
역시 어리고 젊으니 보지가 통통하니 맛있네요.. 존쫀 합니다..
빠굴의 맛을 느끼며 피스톤질을 합니다.
전후로 움직이고 허리를 돌려보고... 다리 모아 펌프질까지...
입에서는 고양이 소리의 신음소리가 나는데...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리 들어올려 비비면서 피스톤질을 다 한번 정도는 푸욱 하고 깊게 담궈 봅니다.
좌삼삼 우삼삼 허라 움직이다.... 자세 바꿔 좌위로... 끌어안고 올려 세우니 가벼운 키티가 제 품안에 포옥 안기며 마주 보고 앉은 자세로..
그자세 그대로 키스를 하며 허리를 움직이는 키티...
자연스럽게 여성상위 자세를 만들고 펌프질을 합니다....
신호 오네요... 서비스 전 대화때 허리가 안좋다는 말을 들었던지라.. 뒷치기를 할까 말가 고민...
하지만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니.. 바로 후배위 자세 잡고 뒤에서 박아 넣습니다.
부드럽게 움직이다 신호에 맞춰 빠르게 움직이며 피스톤질을 하다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역시 빠굴 맛 납니다.
시간에 맞춰 벨이 울리고... 느릿 느릿 움직이는 키티.... 민실장님 화낼 거라며 제가 재촉해서 정리 하게 하고는...
샤워하고 옷 입고.. 굿바이 키스 하고 나옵니다.

로리삘 나는 몸매를 가진 일본여배우풍의 이쁜 미소녀 스타일 입니다.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아주 잘하니 꼭 받아 보시길...
거기에 죄책감(?) 느낄 정도의 몸매에 빠구리 하는 느낌은... ㅎㅎㅎㅎ
자전거에서 나이 어린 친구 보실때 필견녀 중 한명이지요...

한가지만... 아껴 줍시다... 몸으로 언니 후리는거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후비는 말 한마디가 언니들에게 상처를 더 줍니다.
연말연시인데 따듯한 말 한마디가 더 좋을 거 같네요.. ^^

보고 싶어도 못본다는게.. 물론 인기가 있어 출근하면 풀지명이라는데.. 더 중요한건 오래 일을 못한다는거

그에 따라 휴무일이 들쑥 날쑥입니다.

거기에 한번 장기휴무 들어가면 언제 복귀할지 모른다는거... 있을때 봐야 하는 그런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