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공주 / 키 160 / B컵 미모의 초절정 아담 에이스

     조막만하고 화려한 얼짱이라 감히 말할 수 있는 진짜 한 미모라는 공주랍니다.

     아담 사이즈이나 몸매의 비율은 7등신에 정말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에요.

     가히 최고의 애교와 함께 안기는 맛의 적극적 마인드는 일등이라 할 수 있구요.

     스킬 좋은 슈퍼 서비스와 행복함을 부르는 경이로운 O O 모드가 좋은 에이스랍니다.

      - 이상 업소 프로필

그동안 뻔질나게 드나든 자전거

언냐들 볼 때마다 누굴 꼭 집어 보지 않은 까닭인지

어느 지인은 도대체 누굴 본 거냐는

타박 아닌 타박까지 듣게 되는 경우도 있었던 차라

이번엔 강력하게 몇몇 언냐들을 언급해 봅니다.

안마계에 패션니스타라 할 만한 민실장님

아직도 못 봤냐며

뭐 망설일 것 없이 공주를 추천해 주십니다.

앗, 고런데 대기 시간이 후덜덜하네요

앞으로 3시간 가량을 대기해야 한다니.........

일단 식사부터 하고는

간만에 TV시청에 샤워도 넉넉하게 해 보고는

거의 1시가 다 되어서야 만나게 된 공주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입니다.

워낙 유명한 언니라 이래저래 얻어 들은 이야기로

주변 사람들에게 얘기를 해도

수십 가지로 할 수 있을 정도지만

막상 만나 본 공주의 첫인상은

고운 자태에 기품이 있다고나 할까요?

고급스러운 마스크에

비율 좋은 슬림한 몸매하며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배려심까지

그러나 공주의 빼어남은 어디까지나 애교라 할 수 있지요.

사람의 마음을 한 없이 편하게 해 주는 한 편

잔잔한 호수처럼 다가오는 은은하면서도 기품있는 애교

그러니 공주의 애교는

그냥 애교가 아닌

사람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고난이도의 애교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의 몸을 마치 놀이터의 미끄럼틀처럼

유영하듯 헤엄쳐 다니는 상급의 서비스하며

감미로운 키스에 이은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고 하는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우면서도 고운 반응에

마치 오래된 연인과 하는 연애감까지 

마지막까지 서두르지 말라고 하는 배려심에

왜 그리 사람들이 공주 공주하며

그 매력에 푹 빠져드는지

그 이유를 마지막까지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