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달이 11월 달로 바뀌었네요.

천사 언니를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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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언니. 보면 볼 수록 더 이뻐지고요. 천사 언니를 보러 가기 전에는요. 언제나 설렙니다.

천사 언니. 완전히 여신보다도 더 이쁘십니다.

레이싱 모델 보다도 몸매가 더 이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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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언니한테 서비스를 받는 다는 게 참 감사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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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다이에서의 애무도 정말로 꼼꼼하시고요. 좋아요......

아흐흐흑. 제 똘이가 사정없이 빨딱 빨딱 서 버립니다.................

90도 각도로 빨딱 서서요. 천사 언니의 애무를 잘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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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 주시고요...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 주십니다.

침대에서의 마른 애무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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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만큼은요. 의자왕도 안 부럽고요. 레이싱 모델 남편도 안 부럽고요. 레이싱 모델 애인도 안 부럽고요. 미스코리아 남편도 안 부럽고요. 승무원 남편도 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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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신보다도 더 이쁜 언니한테 서비스를 받으닌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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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이 천사 언니의 짜릿한 애무를 받고요. 부르르르르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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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요. 연애를 하고요.

연애감도 정말로 찰떡 만큼이나 좋습니다.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배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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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감도 좋고요.

애인모드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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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는 자전거의 맛있는 밥을 먹고 갑니다.

천사 언니.

정말로 이쁘고요. 좋습니다.

여신보다도 와꾸가 더 이쁘시고요.

레이싱 모델보다도 키도 더 크시고요. 몸매도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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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서 천사 언니와 초즐탕을 하고 가서요.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