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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아미 / 160 / B컵 일본 여인풍에 인형같은 몸매
일본 여인풍의 아주 섹시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요.
이쁘고 탱탱하면서 보기 좋은 자연산 몸매이구요.
살랑살랑하게 달라 붙는 친절한 아가씨의 애교를 느껴 보아요.
외모와는 달리 FM급의 꼼꼼한 서비스와 애교있게 말하는 육성이 짱!
- 이상 업소 프로필
하나실장이 뜬금없이
“오빠, 아미 봤지?” 물어 보는데
“아니”라는 대답이 나오기 무섭게
“아직도 안 봤나?”하고는
요즘 한창 인기 좋다며
하트 대신 추천을 빵빵 날려 주는군요.
하나실장의 말을 증명이나 하란듯이
꽤 긴 대기 시간이 기다리고 있네요.
그 바람에 여유롭게 샤워도 하고
드라마 시청까지 해 봅니다.
그리고 들어가 본 아미의 방
한 눈에 봐도 어려 보이는
귀엽운 듯 깜찍한 듯한
갸날픈 아미가
방긋 웃으며 맞아 주는데
요거요거 벌써부터 기분이 쑤욱 업되어 갑니다.
고 모양새가 어찌나 이뻐 보이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웃음이 떠나지 않게 하누만요.
첫인상부터 맘에 쏘옥 들어서인지
톡톡 뛰는 듯한 경상도 말투 하나하나까지
어찌나 이뻐 보이는지요.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이렇게까지 훈훈해 진 것이
그 얼마만인가 싶기까지 합니다.
간단하게 가글 한 모금씩 하고는
다시 한 번 간단하게 샤워 후
서비스를 무시하고는
침대로 직행해서 안아 본 아미
잘 빠진 몸매에 보들보들한 피부결에
쓰담쓰담하는 손까지 호강을 하는 것 같습니다.
살며시 바라다 본 아미의 눈
커다란 눈망울이 마치 깊이를 알 수 없는 호수인 양
넋 놓고 한 없이 바라다 볼 찰나
보드라운 아미의 입술이
살포시 겹쳐져 오더니만
뉘어지는 몸 위로 아미의 고 보드라운 입술이
몸 이곳저곳을 종횡무진
그 입술에 반응이라도 하듯이
몸 이곳저곳의 세포가
마치 반란이라도 일으키듯이 발호하고
그 뜨거운 온기가 떠나기도 전에
그녀가 위에서부터 랑데부를 해 오는데
그 얇은 막 사이로 전해지는
고 뜨거움 이면에 숨어 있는
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요, 요,, 요,,,,,,,,,,,,,,
짓눌러 오는 듯한
숨막히는 전율감이란?????????
순간 뒷골이 쭈뼛쭈뼛해지기까지 해 옵니다.
위기의 위기의 고비을
다 어떻게 넘겼는지...........
연애가 끝나고서는
품에 푹 파묻혀 있는
고 모양새는 또 어찌는 이쁜지
정말정말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아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