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출장을 다녀와서 낮에 쉬고 있다가...  

음기를 받고 싶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폰을 들었습니다.

=폰으로 싸이트 접속 후 뒤적이다가 배터리안마 가기로 결정 결정~!!

복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꿀피부에 몸매좋은애

추천해 달라고 하니 페로몬을 추천해 주시네요 잠시 후 방으로 이동

입장하자마자 놰쇄적인 섹시한 눈빛의 페로몬이 인사를인사를 하네요

몸매좋네요 운동을했는지 탄력있는 구리빛 피부에 빵빵한 슴가 섹시한얼굴

이야기를 나누는데 성격도 좋고 잘 웃네요. 서비스를 받으러 탈의하는데

벗으니 몸이 더 맛있게 생겼네요 그리 섹시한 쌘이미지 그리고 향기까지...

정말 맛있는 즐달이 예상 되어졌습니다!

샤워를 샤워 후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뒷꿈치부터 혀와 압으로 자극 하며 쭈~욱 올라와서 목을 거쳐 다시 반대쪽 다리로 쭈~욱 내려갑니다.

똥까시도 부드럽고 꼼꼼하게 하네요

몸을 돌리고 앞판 애무 돌입 제 흥분포인트를 꼼꼼하게 자극하네요

저러다 혀에 마비 올 것 같은 걱정된다는 ㅎㅎ

그러다 절 침대에 걸터 앉힌 후 BJ를 하네요 역시 교포느낌이 나더만 남자가 멀좋아하는지 아는듯
.
BJ느낌도 혀를 잘쓰며 잘빠네요 그러다 절 눕혀서 똥꼬를 텁니다 훅가네요

혓바닥 애무 장난아닙니다. 이어서 이어지는 저의 역립타임...!!! 

혀만 살짝 갖다대었을뿐인데 무슨 방금 회뜨는 광어마냥 파닥파닥 거리는게 제대로 느끼네요 ㅎㅎ

그 뿅가는 모습에 더이상 못 참고 장갑장착 후 진입.

여성상위로 연애하는데 아들 넘 들어가는데 뭔가 상당히 따땃하기도 하고

페로몬 보지가 좀 작은 편이라 느낌도 좋네요.

한동안 여성상위로 달리다 정상위로 변경.

열심히 달리는데 아들 넘 침뱉을 생각을 안하네?

에잇 후배위 변경. 한동안 달리는데 이래도 느낌이 안오네?

그대로 언니를 엎드리게 해 다시 달리기 시작

페로몬 입에서 오빠좋아 오빠 더 라는 말이 계속 흘러나오네요

약간 오래 하고 있는데도 그 곳이 오히려 더 촉촉해지네요

어쨌든 열심히 달리다 보니 드뎌 아들넘 침뱉으려고 신호를 보내시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섹시걸과 질펀하게 떡친느낌이 들었네요


★총평 점수: 역립시 반응좋고 저는 무엇보다 느낄줄 아는애가 좋아서 그 부분이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