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소개 :배터리 [구)도너츠.양복점]

배터리 업소 메인 및 연락처입니다! 

위는 배터리의 공식 메뉴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요일 공략 잘하신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화요일인가 방문해서.. 정가를 냈다는

개인적으로는 투게더 할인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며칠전 직접 보고 맡보고 온 아띠 언니를 소개 해볼까 합니다~~~ㅎ_ ㅎ

일단 아띠 언니의 사이트 소개 프로필 사진입니다!! 

주의: 저는 개인적으로 사진보다 실물이 나은 언니가 바로 아띠라고 생각합니다

                           ( 실제로 보신다면 초 공감 하실겁니다!! 완전 아이돌, 영화배우 비율 저리 가라입니다.)                   

간단한 언니 사이즈를 간략하게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와꾸 점수!★ (4.99/5.0)

 

 

 

 

 

[만남]

 

13번~~ 오빠 모실께요란 복 실장님의 소리와 함께 

 

 엘레베이터 문이 활짝 열리면서 굉장한 "미녀" 가 반겨준다...

 

사실 이정도로 기대하진 않고 .. 그냥 지나가던길이였는데...

 

첫 모습에서 미소를 활짝 날려주시는데 바로 심쿵!!

 

 

 

제가 너무 긴장한탓에 ㅎㅎ 이를 보이면서 깔깔 웃는 아띠.. 

 

그 미소만 봐도 긴장이 풀어 지더군요..!

 

편하게해~~ 오빠 ㅎㅎ 너무 귀엽다며 담배하나 피자고 옆에 찰싹 앉아서 자연스럽게

 

냉녹차랑 담배불을 붙혀주는데 마음이 릴렉스 해집니다 ㅎㅎ

 

 

 

[본게임]

 

 

자연스럽게 친해진후.. 정말 자연스럽게 어느새 까운을 받아주고 있는

 

이 아담하고 아름다운 소녀 아띠.. 

 

아무것도 하기도전에 와꾸와 몸매 벗은몸 만으로  저를 풀발상태로 만들어 버립니다..!

 

제가 원래 토끼인지라 물다이 받으면 바로 쌀꺼같아서 얼른씻고 침대로 데려왔습니다!

 

자리의 누워서 애무를 차례대로 받는데... 와 아띠의 혀 그냥 푸딩처럼 살살 녹습니다

 

제 젖꼭다리랑 부뢀산맥 그리고 부뢀과 똥꾸녘이 이어지는 사이길 그 길로 아띠의 혀가  

 

지나갈떄 마다 저는 황천길가듯 쿠퍼액과 침이 줄줄 흐릅니다...!!

 

기브앤 테이크라고 배웠습니다!! 저를 이렇게 무자비하게 빨아먹었으니

 

저도 아띠에게 보통내기가 아니란걸 인지 시켜야했습니다 ㅎㅎ

 

혓바닥에 아밀라아제를 이빠이묻혀서 다이슨 V10 마냥 

 

클리와 후장을 제 아밀라아제로 범벅을 시켜주니 

 

그냥 씹다만 오징어마냥 흐물흐물 녹아버리네여 

 

그 섹시한 아띠의 보이스에서 "오빠 나 죽일려고 그래..?" 하는순간

 

바로 자기야 꼽자 시전했습니다

 

그렇게 기억도 안날 만큼 아띠랑 달렸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이것만 기억나네요 ... 아 지금 이순간 죽어도좋다!!

 

 

 

[마무리]

 

 

아띠는 필견녀 안마러라면 꼭!! 봐야할 처자입니다! 후회없습니다!

 

@추가@  배터리는 안마 그 이상입니다.

 

 

배터리의 임직원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도대체 이 백반 누가 만든겁니까??

 

청와대 조리장이 지은거마냥 미슐랭 3스타 뺨 떄립니다..

 

배고프니.. 배터리의 밥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 스스로에게 완벽한 선물과 완벽한 배터리 충전을 한거 같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