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주간에 새로운 매니져가 들어와서 궁금해서 방문했습니다.

프로필 봤을때 발랑까진 여대생 느낌과 매미과 이런 맨트에 끌려서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딱 보자마자 아담한  언니가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약간 시크한 느낌도 있더군요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대화 내내 톡톡 튀는 4차원 같은 느낌이 발라당 까진 느낌이랄까

아무튼 대화는 재미 있습니다.

벗은 몸매를 보니 아담 슬림한지만 적당한 가슴에 만질게 적당한 몸매 입니다.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쫄랑 쫄랑  오는 다솜이를 보고 있으니 미소가

기본적인 애무와 맛있게 BJ를 하면서 독특하게 대화를 하는 다솜이를 눕혀놓고

역립를 하는데 앙증맞은 가슴부터 애무를 하는데 이때부터 반응이 오는 다솜이를 보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애무를 하는데 물이 콸콸 나오더군요.

거기에 몸을 완전 비비 꼬는게 활어라 역립 하는 맛이 좋더군요!!

한참 작은 꽃잎을 애무 하다가  CD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좁보 더군요

거기에  깊게 넣을때마다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도 대박입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여성상위로 하는데 쪼임이 더 잘 느겨지더군요.

그래서 얼마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옆에 딱 붙어서 조잘조잘 떠들면서 이야기하는 다솜이와 즐겁게 대화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