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실장님은 절대 얘기 안해주는 다오에서 와꾸 일등녀라 불려지는 핫세
지인추천이었습니다. 핫세 이언니는 예약없이 못 본다 합니다.
다오 매니아 지인... 누구라고 밝힐 수는 없으나 백프로 적중률 자랑합니다.
서비스를 원하면 케이언니 보라 하고 와꾸 보려면 핫세 보라고

예약전쟁으로 아침일찍 전화하여 겨우 잡아서 본 핫세언니
처음 대면했을때 느낌은 이 언니가 누구 닮았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작은 얼굴 갸름한 계란형으로 싼티 안나보이며 이쁜 얼굴인데
딱 누구라고 꼬집어 말할 수는 없고
단아함 + 도시적인 이미지 + 화려함 + 청순함도 있는 와꾸 였습니다.

성격도 좋고 친절합니다.
담배탐 대화는 오래 못했지만 단번에 성격 좋다는건 알 수 있을거 같네요.

서비스 받았습니다. 애무 잘합니다.
표현력이 약하여 잘한다고 밖에 못하니 양해 바랍니다.
서비스 좋은 언니라는 걸 개인적으로 검증헀습니다.
제가 몸의 떨림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이런 느낌 받아 본게 얼마만인지
다른분들이 받으시면 어떨지 모르지만 전 그랬습니다

물다이에서 나와 침대로 가 역립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삼각애무로 키스->슴가->보빨 순서로 탐했습니다
역립 이후에 핫세가 제 몸위로 올라와 애무와 BJ 콤보
BJ를 받으면서 눈을 지긋이 감고 느끼고 있는데
핫세가 cd 끼운지도 몰랐을 정도로 뿅가 있었고, 바로 여성상위로 시작 합니다.
기본 삼자세 중 정상위는 패쓰하고 후배위로 돌진하여 펌프질 이후 깊숙히 박아 넣은 순간~~~
찍찍찍~~~~~~ 시원 합니다. 스트레스 팍 풀리면서 엔돌핀 생성
오르가즘의 완결판을 느껴 보았습니다.
간혹 서비스를 받고 싶을때를 제외하고 와꾸과 애인모드를 우선으로 하는 저에게 핫세 언니는 보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