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진 세련미에 살짝 보이는 백치미소가 이쁜 언니였습니다.
복도 입구까지 마중나온 원피스 차림의 청아의 상큼한 미소를 보니
와~ 제 자지가 확 꼴립니다. 적당한 키에 마르지 않은 적당한 몸매가 어울리는 청아.
벽으로 밀치면서 가슴을 그러쥐며 벽치기를 하고픈 생각이 굴뚝이었지만
참고 탕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쉬는동안 살이 좀 쪘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딱 좋았습니다.
가슴을 쥐며 살살 문지르니 간지럽다고 앙칼지게 투정부리는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귀여운 동생같은 성격에 밝은 웃음이 긍정적인 성격같았습니다.
웃음과 대화에 구김살이 없는게 대화 내내 미소를 짓게 만드는 마력이 있네요.
청아의 뽀얀 살결과 풍만한 젖무덤에 얼굴을 묻고 살내음을 맡아보니 달콤한 향기가 납니다.
사과향 같기도 하고 복숭아향 같기도 하고 이대로 쭈욱 같이 있을거란 생각을 하니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탈의하고 다이에 누워 청아의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적당한 살집으로 타는 바디는 탱글탱글하면서 탄력적인 느낌을 주네요.
봉지 둔덕살에 난 털로 하는 털까시도 까슬한 느낌이 간지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합니다.
부황 압은 딱 적당하게 해줍니다. 불알을 입에 넣고 굴리는데 기분이 붕 뜨네요.
똥까시도 해주는데 뚫리는줄 알았네요. 제가 더는 못하게 했습니다. 제 소중한 곳이 뚫릴까봐요 ㅎㅎ
물기 닦고 침대로 와서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최고의 연애는 섹스죠.
상큼한 미소와 섹시한 눈웃음으로 시작한 섹스는 둘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최고조로 치달았고. 청아와 내가 서로를 탐하면서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좋다고 교성을 내면서 펌핑을 하는 내내 청아의 입에 키스하며 젖을 물고 빨았습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 후배위를 지나 정상위에서 발사로 마무리 했고
예비 콜이 딱 그때쯤 울리더군요. 시간 분배도 참 잘하는 청아더군요.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도란 도란 대화를 하며 청아의 젖꼭지를 희롱하고 있다가
두번 째 콜 울리고 정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