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져서 퇴근후 찾아온 도너츠
입구가 큼직~ 하니 참 좋네요.
실장님들의 환대를 받으며 아담하고 이쁜 언니 보여달랬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본적이 있는 아미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오케이 했습니다.
지난번처럼 끝내주는 조임을 보여줄지 두근두근하네요.
얼마간의 대기후 입실하니 아담한 아미가 반겨줍니다.
여전히 작고 이쁜 얼굴이네요. 살짝 귀여운 느낌도 보이고 ㅎ
몸매는 여전히 날씬하더군요. 군살도 안찐것처럼 홀쭉한 배 하며.
탱글탱글한 가슴에 풍만한 히프의 곡선이 끝내줬습니다.
뒤돌아 옷벗을때 보니 애플힙이더군요.
지난 번처럼 서비스도 일품이었습니다. 거칠것 없이 쭉쭉 타는 물다이.
침대로와서 연애를 하니 바로 이 느낌이야!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지난번에 아미의 조임이 예사롭지 않았었는데 오늘도 조임이 쫀쫀합니다.
이런 쫀쫀한 조임을 아미는 어떻게 배웠는지 궁금했네요.
탱탱한 히프 통통 두들기며 친근하게 대화를 하니 잘 받아주는게
꼭 애인이랑 이야기하는것 같아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