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구 자전거)를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제가 방문한 때는 아직 이전하기 전이라 삼성역 쪽에 있었습니다. 날씨가 좀 쌀살했지만

이쁜 언니들을 보는 맘에 추운줄도 몰랐네요.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실장님과 미팅시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부탁하니 대기시간이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서 그럼 바로 되는 언니 중에 서비스 괜찮은 언니로 부탁하니 복귀한지 얼마 안된 '소유' 언니 추천해

주더군요. 나름 서비스 괜찬다고 해서 바로 오케이 하고 좀 대기(10분 정도)하다가 언니 방으로 들어갑니다.

소유 첫인상은 민간인 느낌이 나는 대학생 정도이고,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해 보니 성격이 괘 유쾌하고 밝다는 느낌이 드네요

일을 잠시 쉬고 막 복귀했다는 군요. 이런 저런 얘기한 후에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물다이에서는 기본 서비스를 꼼꼼히 잘 하네요

목, 등, 허리 엉덩이 정강이 곳곳 언니의 뜨거운 입김으로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손으로는 반대쪽 부분을 간지럽히듯 애무하내요

소유 언니의 혀와 입김이 다른 언니들 보다 뜨거움이 느껴지네요. 그만큼 정성들여 한다는 것 같습니다. 제일 마지막 제 ㄸㅋ를 

오랫동안 혀로 애무해 지느 저도 모르게 그냥 신음이 줄줄 나와 버리네요

뒷판 서비스후 앞판 서비스도 비슷하게 꼼꼼히 해주네요. 다른점이라면 ㄸㅋ 대신 제 ㄸㄸㅇ를 열심히 애무해 줍니다.

소유언니는 물다이 끝나고도 수건으로 제 몸을 일일이 다 닦아 주네요. 제가 만난 다른 언니들은 그렇지 않은데 소유는 서비스가

좀더 세심히 신경써 주네요. 침대에서도 소유의 뜨거운 입김과 혀로 제 몸 구석구석 뜨거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 물흐르드시 자연스럽게

BJ로 이어지네요. 부드럽지만 뜨거운 언니의 입이 제 ㄸㄸㅇ를 더욱 자극하네요. 신호가 와서 입으로 콘을 씌우는데 복귀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님 제꺼가 커서 그런지 입으로 못하고 결국 손으로 씌웁니다. ㅇㅅㅅㅇ 자세로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그녀의 뜨거운

입술과 혀가 제 입을 습격합니다. 뜨거움과 황홀감으로 저는 그녀가 이끄는데로 이끌려 가게 되네요. 딥키스 하고 난 뒤 그녀의 가슴도

자연스럽게 만지면서 빨아 봅니다.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에서 다시 부드럽게 박습니다. 그녀의 작은 신음소리가 제 귀를 즐겁게 해주네요

다시 후배위로 바꿔서 박습니다. 천천히 속도를 올리자 작은 신음소리가 점점 볼륨이 커져가네요. 막판 피치를 올려서 박자 소유도 같이

신음소리가 커지네요. 그 소리에 참지 못하고 제 분신을 밖으로 내보내지네요. 잠시 그녀의 조임을 느끼면서 제 분신을 빼냅니다.

이어지는 현자타임. 소유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이런 얘기가 기억에 남네요. '오빠는 크고 좋은데 시간이 좀 짧다.' 그러네요.

아~~ 저도 그게 너무 아쉽지만 제 능력상 도저히 오래 버티지를 못하네요. 소유야 나도 오래 하고 싶다.

나름 재미있고 유쾌하고 밝은 언니라 저 또한 즐거워 지는 언니네요. 서비스 마인드가 꼼꼼히 열심히 하려하는 마인드 굿인 언니네요

다음에 기회 되면 한번 더 보고 싶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