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의 레전드 뱀바디 고은 이에게 휘감긴 이야기 (프필실사첨부)

안마 기행기


바디의 레전드 뱀바디 고은 이에게 휘감긴 이야기 (프필실사첨부)

거번 1 47,564 2017.05.19 18:32
도너츠
11/16
고은
◎언냐나이 : 20대 후반 ◎언냐 키 : 164 정도 됨 ◎언냐외모 : 성형삘 나지만 도톰한 입술은 BJ를 위해 최적화 되었고, 그녀의 눈빛은 색을 위해 존재하리니 귀여운 면이 있으면서도, 애교가 있는 눈빛, 섹함도 보이면서도 털털함이 있음 ◎언냐몸매 : D컵 손길거친 풍만한 가슴과 글래머 라고 표현하기 좋은 S 라인 몸매 ◎주/야간 : 야간
◎언냐성격 : 고은이에게 뭔가를 강요하지 마라, 그냥 그대로 맡기고 즐겨라 (개성넘치는 언니)
야간
9.2
고은.png

★ 서비스 정보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화요일에 도너츠를 가려고 하나 실장한테 전화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꼭 봐야 할 언니 있다고 강조 또 강조 합니다. 누구냐고 물으니 고은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확인 합니다. 내가 아는 그 고은이가 맞는지?

강남 유명 업장들에서 한 번씩 거쳐 갔지만, 야생마 같은 느낌의 그녀의 성격 그리고 그녀를 다룰 수 있는 실장이 드물어

그 보기 힘들다는 전설의 뱀바디 녀 고은

그 언니가 왔다고 하니, 이건 모든 약속 뒤로 미루고 라도 가야 하는 대박 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통화한 화요일 당일은 그녀를 볼 수 있는 순번에서 밀려버렸기에 과감히 화요일 빵을 포기하고 어제 다녀왔습니다

과거에도 이미 본 적이 있고, 고은 이 뱀바디는 전에 후기에서도 언급했듯, 안마에서 볼 수 있는 바디 중 가장 화려한 바디 중에 하나입니다

고은이 뱀바디를 보지 않고는 바디 잘 탄다라는 이야기는 논하지 말아야 된다는 이야기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8시 땡 맞춰 입장해서 저도 결국 고은이의 D컵 가슴에 파 묻힌 시간이 대략 10시30분 정도 되었던거 같내요.

방에서 대기를 하다가 10시쯤 샤워를 하고 10시30분쯤 엘베를 타고 입장하였습니다. 

오늘은 도너츠의 자랑인 SNL 서비스도 패스 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1) 안녕 !!


문이 열리고 가슴 떨리는 그 순간이 지나니 오랜만에 보는 고은이가 반갑게 맞이 해 줍니다

원래 좀 심드렁한 언니인데, 업장 옮기고 바로 봐서 그런지, 아는 척도 해 주고 오랜만이내 라며 안아줍니다

앞 지퍼가 살짝 열린 고은이가 절 반갑게 맞이 해 줍니다. 가슴 사이즈가 워낙 있는지라 나 쫍아요 하며 위로 삐져나오는 그녀의 가슴을 보니 또 꼴립니다

담배 한 대 피며 잠시 안부를 나누는데 침대에 누워 뒹굴 하니 원피스가 말려올라가고, 그 사이로 타투가 있는 고은이의 바디가 보입니다

힙 라인이 여전히 업이 되어 쌕시하고 그대로 돌아누우니 도톰.. 아니 두툼한 고은이의 둔덕이 보입니다 

역시나 잘 정돈되어 있내요. 그 두툼한 둔덕을 쓰다듬으며, 남은 시간 톡 타임을 가졌습니다.



2) 물다이


오빠 이리 와  하더니 고은이가 가운을 벗깁니다

그리고는 확 몰아치는 쓰나미 같은 파괴력을 가진 고은이의 뱀바디가 시작됩니다.

에피타이저는 일단 폭신한 고은이 품에 안겨서 고은이의 채취를 맡으며 역립 같지 않은 고은이 가슴 빨기와 둔덕 봉지 터치를 하였습니다.

고은이 바디는 뭔가 정해져 있는 바디는 아닙니다. 그리고 물다이에서부터 임팩트 정말 많은 서비스들이 많기 때문이다.

간략하고 짧게 쓰겠습니다. 고은이의 바디는 맛보기로 이 후기에서 보시고 궁금하신분들은 직접 경험해보시면 되겠습니다.

고은이의 바디는 애무, 하비욧, 햄버거, BJ, 똥까시가 주 메인입니다.

특히 중간중간 하비욧을 느낌 있게 해 주는데 예전에 모 딸방 가서 느꼈던 이게 봉지냐 허벅지냐 또는 팔뚝이냐의 궁금증을 갖게 했던

그 의문점을 또 한 번 갖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은이의 애무도 오랫동안 내 몸 구석구석 뱀이 칭칭 휘감고 있듯, 고은이와 제가 하나가 되어 애무를 합니다

게다가 임팩트 있는 진한 혀 느낌은 고은이 바디의 정점을 찍어 줍니다

햄버거 아시죠 ? 가슴이 큰 정말 축복 받은 언니들만 가능한 그 햄 버 거.

바디 타는 중간에 BJ를 하다가 쓱~ 올라오더니 가슴으로 제 곶휴를 감싸고는 아래 위로 흔들어 주는데, 거기서 한 번 위기감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고은이는 그냥 누워 있으면 알아서 서비스 하고 다리를 이용하여 온 몸을 쪼였다 풀었다 하며 애무 해 나가고 바디를 타 줍니다

굳이 몸에 힘 줄 필요 없고요, 힘 빼고 고은이 뜻에 따르면 됩니다.

제 곶휴를 다이에 눕히고 그 위로 하비욧 하면서 제 손을 자기 가슴으로 그리고 둔덕으로 가져가서 끊임없이 터치 하고 교감하려 합니다.

쌕한 힙으로 이리저리 돌리면서 힙 바디 타줄때도 정말 좋았습니다

샤워 할 때에도, 그리고 물기 제거를 할 때에도 제 곶휴는 지속적으로 고은이 입속과 손안에서 놀고 있습니다

서비스 좋아하는 분들께 무조건 이유 불문 추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합니다. 



3) 마른다이 / ♥♡♥♡♥♡♥♡♥♡


물기 제거하고 침대에 눕히더니, 이번에는 입술을 부딪히고, 혀를 깊숙히 넣어버립니다.

바로 눕히자마자 키스와 가슴 바디, 그리고 BJ 와 69....

역립을 굳이 요구 할 필요가 없을 만큼 뭔가 마음이 통하는 따뜻한 아니 뜨거운 느낌이 나는 애무를 합니다

69 하는 사이에 선물 낑구고 나서 여성 상위로 합체

허리 하나로만 제 위에 타고 있는 고은이와 잔잔한 허리 반동으로 왔다갔다 삽입을 하였습니다

몸에 비하여, 질 끝이 짧고, 곶휴를 감싸는 그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앞에서 뒤로 몸을 돌리고 다시 여성상위로 곶휴를 비볐는데 중간에 슬쩍 고은이의 애액을 만져보니

이건 오리지날 입니다. 언니들이 수량 관리를 위해 쓰는 속젤 따위가 아닌 진짜 애액이 뜨겁게 나옴을 느꼈습니다. 

여성상위로 이미 대가리에 자극 이빠이 받고, 물다이에서 울컥울컥 했기에 오래 버틸 자신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바꾸고 키스가 아닌 고은이 가슴에 몸을 묻고 마지막 피치를 올렸습니다

몇 번 못 움직이고 발사했어요. 그런데 아쉽지가 않습니다.

그만큼 1시간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지요.



4) 마무리


고은이의 바디는 어떤 찬사를 써도 아쉽지 않을 것입니다.

서비스과 하드코어 이런 단어 후기에 참 많이 쓰는데요, 저를 거쳐간 근 15년(?) 이상의 시간동안 그 여인들 중에서

고은이의 바디는 캡 중에 캡입니다

고은이는 얼릉 싸고 가세요. 오빠 물 제가 잘 빼요 하는 쌕 머신이 아닙니다

애무를 할 때는 반응을 잘 하는 부위부위 잘 체크해서 센스 있게 공략 해 주고

연애를 할 때에도, 뭔가 하나가 되려는 교감을 중시하는 언니입니다.

서비스 퀸답게 은근 찰진 말투와 솔직한 행동이 조금 거스릴 수 있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너무 솔직해서 당황시키는 매력녀 입니다

까칠 해 보이지만, 절대 까칠 하지 않은 고은 이입니다

도너츠에 서비스 퀸 자리를 세상이와 고은이 누가 테이크 할 지 함 지켜보렵니다

둘 다.... 많이 많이 봐야지 ㅎㅎㅎ 정말 화끈한 밤이었습니다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바디의 퀸, 그리고 교감있는 떡과 D컵 가슴

Weakness (약점) : 성격은 호불호가 갈릴거에요 (성형삘 나는 페이스도 약간 호불호??)

Opportunities (기회) : 출근만 잘 해 준다면야, 서비스 부문 골드 메달 수상자는 보장이지요

Threats (위협) :  성격, 말투에 민감하신 분 그리고 내가 리드하고 싶어하는 분들은 참아주세요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1) 외모   : 4.3 / 5.0
2) 몸매   : 4.6 / 5.0
3) 성격   : 4.3 / 5.0
4) 마인드 : 4.5 / 5.0
5) 서비스 : 5.0 / 5.0
6) 메인   : 4.8 / 5.0
7) 떡감   : 4.7 / 5.0

***평점   : 4.6 / 5.0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8:32
ㅇㄷ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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