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 |
10월 18일 화요일 오후 | |
원샷 | |
헤라 | |
165정도의 키에 외모는 윤세아 필이 나고 슬림한 몸매에 큰 가슴 | |
쉬크하면서도 잘 맞추어 줌 | |
주간 | |
8 |
오래간만에 도너츠에 들렸지만 주간에 땡떙이를 친 관계로
오래 기다리지 못 한다는 핸디캠을 안고 방문함.
글래머를 선호하는 탓에 실장님께 설명을 함.
엘베를 타고 올라가서 그녀의 방에 올라갔을 때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녀를 봄
작은 얼굴, 어깨가 약간 있어서 더욱 작은 얼굴.
슬림한 몸매, 약간 큰 키가 여러가지로 미모와 몸매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함.
커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고 나서 탕에 들어감
그녀는 탕 서비스가 없는 듯. 간단하게 저를 씻겨 주고 나와서
침대에 누움
간단한 뽀뽀로 시작해서
그녀가 나의 위를 공략하고 내려갔다 다시 위를 공략하고
다시 내 동생을 공략함
나름대로 그녀의 사탕 빠는 실력은 뛰어남.
그리고 나서 그녀가 위에 올라타서 말타기를 시작함.
큰 가슴을 만져 주면서 위에 올라타다가
자리를 바꿔서 위에 올라가서 찍어 누르다가
그녀의 얇은 다리를 올려서 더욱 더 세차게 찍어 누름.
그러다가 절정을 맞이함.
발사 후 시간이 없어서 씻고 내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