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알아서 좋은 언니 보여달라하고 기다리니 청아를 보자고 합니다.
방문이 열리자 미소를 머금으며 귀여우면서 섹한 자태를 지닌
덧니가 나온게 살짝 웃을때 이쁜 외모의 청아였습니다.
말투는 상냥하면서도 발랄한게 재밌는 성격에
몸매는 슬림한 편이지만 저의 시선이 닿는 그곳은
제 눈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가슴이 무려 C컵이랍니다. 말캉말캉한 느낌이 대박입니다.
속으로 생각하길 오늘 실장님이 추천해 주는 언닐 보기로 한 선택이
잘했구나 싶어서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칭찬했습니다.
실행활에서는 여자 운이 그다지 좋진 않아 아쉬웠는데
오늘은 무슨 복인지 제 복인지, 실장님 덕인지 아무튼 좋았습니다.
청아와 대화로 잠시 시간을 보내고 서비스를 받아보기로 합니다.
물다이로 이동하여 편한 자세를 취하며 누웠습니다.
청아의 부드러운 피부와 크고 찰진 가슴이 내 피부를 스칠때 마다
짜릿짜릿 간질간질 거리며 좋은 느낌이 슬금슬금 다가옵니다.
저의 자지는 또 얼마 만에 느끼는 흥분이냐며 마구마구 용솟음 칩니다.
그런 제 자지를 청아가 보더니 덥석 물고는 혀로 핧으면서 츄릅츄릅
빨아먹습니다. 빨간 입술에 제 자지를 넣고 빨아주니 기분이 붕 뜨면서
얼른 보지를 찾아 넣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저를 밑에서 치켜 올려다 보는 청아의 눈빛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청아를 부추겨 침대로 이동해 바로 꽂아 버렸습니다.
뜨거운 청아의 보지속 느낌에 곧바로 쌀 느낌이라 잠시 숨을 죽였다가
열심히 펌핑으로 달렸습니다.
청아의 자지러지는 신음과 제 앞에 보이는 멜론 두덩이의 가슴을 그러쥐고
키스하며 달리니 절정의 순간이 빨리 다가옵니다.
너무 빨리 달린다며 속도를 늦추라는 청아의 요구에 잠시 숨을 가다듬고
진짜 못참겠어서 청아를 엎어놓고 뒤에서 후다닥 달려 정상을 보았습니다.
청아의 색기에 제가 못버티고 빨리 가버렸지만 후회는 없네요.
이렇게 좋은 청아랑 같은 침대에서 쎅스를 하니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