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한 번 본 아는소녀 팀을 따로 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섹시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헤라를 먼저 보기로 합니다.
가슴이 컸던 영심이는 선약이 잡혀있네요.
섹시한 외모에 살짝 백치미가 보이는 헤라는
웨이브 진 머리가 이쁜 소녀였습니다.
네 언니가 아니고 진짜 소녀였습니다. 나이가 아직 어리거든요.
25살 안쪽의 풋풋한 진짜 영계 소녀 헤라.
날씬하면서 살짝 통통한 몸매는 뽀얀 피부에 우윳빛이고
젖살이 안빠진듯 촉촉한 피부가 너무 빛이 납니다.
거기에 한손에 꽉차게 들어오는 C컵 가슴에 작은 유륜이
아흐~ 죽여줍니다.
게다가 야들야들한 봉짓살하며 속살도 쫀득한게
정말 먹을맛 나더군요.
물어보니 아는소녀팀의 영심이랑 원래 절친 이라더군요.
친구따라 일하게 된 전형적인 케이스더라구요.
날씬하고 이쁘고 마음씨까지 착한게
친구는 끼리끼리 만난다잖아요.
다음에 볼 영심이가 기대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