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강력한 와꾸녀 등장.. 장신의 키에 청순 서구형 얼굴.. 이쁘네~ 나나

안마 기행기


야간 강력한 와꾸녀 등장.. 장신의 키에 청순 서구형 얼굴.. 이쁘네~ 나나

마스크뚝 1 30,071 2017.05.19 19:20
도너츠
선릉역
2016.10.10
야간 회원가
나나
참 이쁘네요.. 완전 서구적인 외모 175의 장신. 날씬합니다. 가슴 사이즈는 B-튠
발랄하고 친절 합니다.
야간
8.9

야간 와꾸녀 입니다.

합류한 첫날에 보게 되었네요.

최근에 다른 업소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야간타임은 와꾸녀라 할 수 있는 언니들이 그리 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반면에 주간에는 와꾸녀들이 많이 몰려 있더군요.

물론 안마라는게 와꾸만으로 전부 통용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선호 1순위는 와꾸이기에 저도 NF로 와꾸녀가 합류한다면 한번 정도는 보게 되더군요.

이날도 방문예정은 안 잡혀 있었는데, 문자 하나 날라와 급방문 하게 되었죠.


그녀의 이름은 나나 입니다.



굉장히 서구적인 외모입니다.

척 보면... 이쁘네.. 라는 느낌을 주게 되는군요.

갸름하고 달걀형에 이목구비가 시원 스러우면서도 차분합니다.

순정 청순형 스타일로 큼직 큼직하다기 보다는 여성스러운 와꾸더군요.

머리가 상당히 긴 편으로 머리 풀었을때 모습은 3초 심쿵 유발 합니다. ㅎㅎ

아쉽게 제 개인적인 안목으로 비슷한 공인은 안나옵니다만,

젊었을때의 이태란 분위가 나옵니다. 싱크율은 제로입니다. 이미지라기 보다는 풍기는 분위기가 그렇다는 거죠.

이태란 닮은건 아니니 참고하세요.




키가 굉장히 큽니다. 175라 하더군요.

전 키큰 언니들 볼때 마다 아쉬운게 힐은 안신고 있다는 거죠.

힐을 신으면 스타일이 살면서 상당히 멋집니다.

각선미까지 돋보이는 장점이 있는데, 힐은 안신고 단화 내지는 맨말로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제일 큰 이유가 있는데 스타일 미팅때 키큰 언니 선호한다하고, 막상 보면 너무 커서 뒷걸음질 치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럴라면 키큰 언니는 보지 말아야죠..ㅎㅎ

 이런 부분이 키큰 언니들이 자존심 상하게 한다는데.... 하여간에 장신의 언니는 그대로 봐줬으면 합니다.

몸매는 전반적으로 슬림과라 할 수 있는 날씬 합니다. 몸매 비율 기가 박히게 좋더군요.

하체와 상체의 비율이 5.5대 4.5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가슴은 B-컵 정도 될듯 한데, 튠입니다. 하지만 한 듯 안 한듯... 자세 만지지 않으면 자연산 같다는 느낌을 받죠.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살짝 똥배가 나온거... 이건 일 들어가면 쉽게 빠질 듯도 한데...

좀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습니다.




성격은 발랄 하더군요.

친절하고 발랄 하고 붙임성은 좋은 성격입니다.

간지 애교과는 아니지만 대화를 나누다 보니, 여성스러우면서도 쾌활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까불거리면서 나대는 스타일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서비스 마인드 나쁘지 않고 거부하는 부분도 없다 보시면 될 듯.

나나는 비흡연 언니이므로, 담배 태우지 않는 분들은 좋아 하실 듯 하네요.






서비스 받아 봅니다.

결론적으로 열심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바디탈때 특별한 스킬이나 정말 잘한다는 느낌은 받지 못해지만, 빼먹지 않고 하려는 점은 높이 삽니다.

동선이나 움직임은 정성 스타일입니다.

가슴 바디 측면이동 턴하고 올라타서 힙바디... 이런식이죠.

초기에 가슴과 유두로 조금 빠르게 흝어주는 스타일

후반부는 밀착하여 움직입니다.

애무는 힙바디이후 역으로 자세를 잡고 하체 애무 들어옵니다

흡입식의 빨판 애무는 거의 없고 입술과 혀를 이용한 립 & 리킹 위주로 애무를 해줍니다

앞판도 비슷 합니다.

가슴의 유두로 귀두를 비빈후에 바디 서비스를 하고 애무를 하고 자지를 빤후 완료.

조금 아쉬운 부분은 아쿠아의 양 조절이 안돼서 서비스 받는 와중에 빨리 마른다는거.. 조금 많이 썼으면 하네요.



서비스 받은 후 침대로 이동

다가오는 나나.. 정면에서 보는 몸매 좋습니다

게다가 키가큰 언니이니... ^^

제 몸위에 올라타고 가슴애무 시작하려는거 키스를 유도하니 입술을 뚝 내밀어 뽀뽀를 하고 혀를 이용한 딥키스를 해주네요.

목줄기를 따라 혀로 핥아주고 가슴애무

아래로 내려가 사타구니 애무와 부랄을 빨아줍니다.

기둥을 위로 올린 후에 부랄부터 회음부까지 애무를 해주고 기둥이 서자 입에 넣고 빱니다.

자지 빠는 스킬은 중급

69가 들어올락 말락 하는거 눕히고 빨조 들어갑니다.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 합니다.

니플이 이뻐서 오래 입에 머금었습니다. 양쪽 가슴을 주므르고 니플을 빨다 아래로 내려갑니다.

깔끔한 언덕이 나오고 그 아래 계곡을 벌리고 보지를 빱니다.

클리가 좀 발달된 스타일로 톡 튀어 나와 있네요.

그런 클리를 애무 하는데, 음...... 여자 토끼인지.. 아니면 민감성인지 모르겠지만,

골반을 뒤트면서 혀의 움직임을 요리조리 파한다는 느낌이

하지만 부드럽게 애무를 하니 받아 드리더군요. 하반신이 움직이며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면서 힘이 들어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구멍을 핥아주고 클리를 혀로 비벼주는데 물은 아주 많이 나오는 스타일은 아닌 듯

하지만 촉촉히 적셔집니다.

구멍이 벌렁 거리는 느낌을 받는데 신음소리 내던 나나.. 구멍에 박아달라고 하더군요.

둔덕에 존슨을 대니 나나가 손을 아래로 내려 cd를 낑궈 줍니다.

그리고 구멍으로 인도하네요.

살짝 젖어있는 봉지안으로 기둥이 들어갑니다.



젤을 안발랐는데도 속은 젖어 있어 저항갑 없이 쑤욱 들어가는가 싶었는데,

나나가 부드럽게 삽입해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전후로 비비듯이 움직이다 쑥 집어 넣어 봤습니다.

떡감 중상급.. 나쁘지 않습니다.

허리 흔드는데 기둥을 감싸는 듯한 속살의 느낌이 납니다.

제 몸을 끌어안고 다리를 올려 제 허리에 감싸고 허리 움직이는거에 맞춰 같이 움직입니다.

살짝 엇박자가 나더군요.

하지만 허리 고정 시켜주고 저만 흔드니 어느새 떡감이 팍팍 살아납니다.

다리 모으고 움직이니 더 맛있네요.

도킹해제 하고 다음 자세로.... 언니 위로 올립니다.

올리기전에 보지 만져보니 꼴려서 톡 튀어나와 있네요.

구멍 조준하고 위에서 아래로 꼽고 움직입니다.

상하로 움직이고 전후로 비비는데 조금 힘들어 하는 듯 하여.. 끌어안고 쑤십니다.

신호 슬슬 오는 듯 하려 뒷치기로.....

허리 잡고 전진앞으로 하듯이 푹푹 쑤시는데 젤을 살짝 바르는 나나

물이 빨리 마라는 듯 합니다.

그리고 손을 아래로 내려 봉지를 만지는데.. 확실히 클리가 두툼하게 부풀어 오른 듯 하더군요.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갑니다.

엎어 놓고 쑤셔 봅니다.

위치가 좋아서 이자세가 제일 저랑 맞더군요.

속도를 울려 쑤시다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둘다 헉헉 거리고.. 몸에 열이 올라와 후끈해 집니다.

조금은 지쳐 보이는 듯한 나나...

벨이 울릴떄까지 꼭 끌어안다가 샤워하고 나옵니다.



간단정리 들어갑니다.

와꾸 이쁩니다. 서구형 청순외모입니다. 긴머리가 상당히 잘어울리네요.

키가 175이니 장신입니다. 날씬하고 밸런스 좋습니다.

성격은 발랄 하면서 친절하면서 여성스럽습니다.

서비스는 열심히....ㅎㅎ 붕가는 좋습니다.. 먼가 풍선한 듯한 느낌을 주는 빠구리를 했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9:20
별로...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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