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을 따라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방을 찾아 들어오니
아담하지만 몸매가 글램한 그녀가 보고 있습니다.
둘 다 수줍게 인사하곤 바로 친해졌네요.
워낙에 붙임성이 좋은 동화였습니다.
동화는 보기보다는 날씬하고 귀여운 외모에 이쁜 얼굴이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귀여운 얼굴에 아담한 체형과 육감적인 몸매를 지녔네요.
거기에 약간 Hard한 서비스를 맛깔나게 구사하더군요.
육감적인 몸매라 연애감 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펌핑시 느낌도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가슴이 C컵이라 손맛도 일품이구요.
마인드는 두말하면 잔소리일 겁니다. 그야말로 최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