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동료들이랑 같이 들렸었습니다~ 주간부터 달리기~
여러 명이서 가서 그런지 실장님 입이
찢어지게 웃으시네요 저도 기분업
취향 물어보시길래 슬림하고
적극적인 타입 좋아한다고 얘기했더니
딱 맞는 언니있다고 추천해 주시네요.
이름은 릴리콜이라고 하고 완전 영계라고 하네요.
샤워하고 대기하고있다가 안내받아서 입장했는데
정말 이쁘고 치사하게 몸매까지 좋은 언냐를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 와꾸였는데 와꾸가 상당히
이뻐서 그냥 대화안하고 바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료수 주길래 한 잔 맛있게 마시고 대화나누는데
맞춰주는건지 죽도 잘 맞고 재미있었습니다.
짧게 대화나누는데 오빠 귀엽다 그러면서 볼을 살짝
핥아주길래 키스부터 스타트 시작했습니다.
키스하면서 옷을 벗기는데 확실히 옷이 이쁜 가슴이랑
몸매를 가리고 있었네요 특히 가슴이 봉긋 솟아있었습니다.
바로 눕히고 가슴빨면서 클리 손 얹고 돌리기 시작하는데
신음소리가 귀여우면서 섹시한 소리가 나오네요
가슴 빨기 시작했을 때는 입속에 넣고 유두 주변으로 혀를 빙빙돌렸는데
이 언냐가 그 부분을 굉장히 좋아했던 것 같아요.
유두를 살살 자극할 때마다 밑에서 물이 조금씩 나오는데
몸을 부들부들 떠는 것도 보니까 귀여워서 역립도 시도했습니다.
이미 뜨겁게 해놓고 역립하니까 상당히 더 흥분한 것 같아요
신음소리가 좀 커서 당황했었습니다ㅋㅋ
준비 과정은 끝났고 똘똘이한테 옷 입혀주고 피스톨 운동 시작했습니다.
박으면 박을수록 쪼임이 강한게 조금씩 느껴져서 자세 바꾸고
뒤로 박기 시작했는데 슬림해서 그런지 뒤태가 상당히 이뻤네요.
나올 것 같아서 입에 싸고 싶다고 얘기하니까
바로 돌아서 입으로 빠르게 빨아주네요.
한 방울도 안남기고 마지막까지 쭉 빨아주는데 진짜 기분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