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꼬시고 내가 넘어가고 그런데 대 to the 박 !!!

안마 기행기


실장님이 꼬시고 내가 넘어가고 그런데 대 to the 박 !!!

댕동댕 1 22,085 2017.05.19 19:38
선릉-도너츠
선릉역
9월
33
아는소녀
163, C컵 슬림한 몸매 165, C컵 섹시한 몸매
여리여리 최고
주간
10
왠지 끌리는 이름에 보게되었네요.
사실 실장님의 꼬심도 쪼금 영향이 없진 않았겠죠. ㅎ
일단 각각의 프로필 사진을 봤는데 둘다 어린게 사진에서
팍팍 느껴졌고 감이란게 참 묘하죠.
딱 요거다 싶은 느낌이 옵니다.
어린데다가 슬림한 몸매에 깔끔한 이미지의 두 명 한팀
직접 보니 정말 어렸습니다.
실장님 설명으로는 인기가 많아서 메인으로 뛰면서도
팀꾸려서 제한적으로 간간히 하는 거라더군요.
두 명 다 연예인처럼 소두인데다가 몸매 비율이 작살이더군요.
말투도 조용조용한것이 진짜 연예인 만나는거 아닌가 싶게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두 명 다 초짜라는 약점이 있긴 하지만
그런 두 명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장점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갓 졸업한 느낌처럼 어린데다가 피부가 정말 야들야들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최고였습니다.
엄지 척 올리면서 강력추천 한다고 말할수 있겠네요.
실장님 아는소녀 보라고 꼬셔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9:38
ㅇㅅ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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