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찍 업무를 마치고 도너츠 로 향합니다.
7시 30분정도 도착하니 교대시간이라 무척이나 바쁘네요.
아라 아가씨를 다시 보고싶어서 실장님에게 요청하니 한 30분정도 대기 하더군요.
약간의 대기를 타다가 아가씨의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한번 봤다고 반갑게 맞아주니 무척 기분이 좋네요. 역시나 민간인 느낌이 물씬 나는 외모에 친절하고 애인만나는 느낌이네요.
담배 타임을 갖고 탈의하고 샤워를 꼼꼼히 시켜주네요. 자신의 습기와 꼴지를 이용한 애무는 역시나 찌릿하네요.
또한 발가락을 빨리는 때는 묘한 흥분이 있네요. 또한 ㄸㄲㅅ 또한 열심히 잘하네요.
물갈이 서비스 후에 침대에서 마른다이 서비스도 꼼꼼히 잘해주네요. 또한 키스도 달콤하고 정말 좋네요. 한참을 그녀의 입술을 탐하다가 69자세로 전환하여 한참을 서로의 그곳을 탐했습니다.
그녀의 숲과 옹달샘에 빠져 한참을 헤매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CD가 장착되어 있네요.
여성상위로 시작한 그녀와의 본게임은 환상 그자체네요. 자칫 방심하다가 위험했지만 그녀가 속도를 조절해주네요.
정말 내 애인과 서로를 탐하고 즐기는 듯한 느낌이였네요. 위기의 순간을 잘 넘기고 다시 정상위로 달렸습니다.
점점 커지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저도 흥분이 되어 RPM을 높이고 바로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네요. 그녀와의 짜릿한 한시간은 너무나 짧네요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고 마치 오래된 애인처럼 대해주니 무척이나 좋았고 일방적이 아닌 서로 한몸이 되어 즐겨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아라에 대한 여운이 오래 남아 조만간에 그녀를 다시 보러 가야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