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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가 잘 나오는 언니를 추천 받아서 시아를 만났습니다.
키는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적당했지요 163
큰 눈동자가 마음에 들었고 처음에는 조금 낯을 가리는 것 같습니다.
담배를 핀다고 하기에 같이 담타를 가져보며 다리 라인이 예쁜 시아의
다리를 한번 만져 보네요~
잠시 침대에 누워서 약 5분동안 대화를 하다가 시아의 샤워 서비스를 받으러
화장실로 이동 합니다.
물다이는 따로 없고 샤워는 시원시원하게 해 줍니다.
시아의 몸은 슬림형이네요..
그래서 가슴은 작지만 몸은 예쁘고, 탄력 있습니다.
시아가 침대에 누워 있는 내 옆으로 쏙 안겨오더니 분신을 손으로 돌돌 비벼가면서
만지기 시작하네요
나도 시아의 소중이를 빙빙 돌리면서 만져보는데
시아의 소종이는 두툼하게 느껴집니다. ^^
입 안 끝까지 분신을 넣으면서 애무를 해주고 가슴이며 똥꼬며 입 닿는대로 마구마구
먹어 치웁니다.
시아의 개미허리를 보니 빨리 섹스가 하고 싶어 지네요
시아를 엎드리게 해 놓고 골반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뒷치기로 먼저 시작을 합니다.
보짓살이 두툼해서 그런지 쪼임이 장난 아니게 좋네요
뒷치기에서 옆치기 앞치기 순으로 섹스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