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맘에 쏙드는 언니를 선택합니다 ㅋ
뭔가 말수도 없고 부끄럼을 타는것같아서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봅니다ㅋㅋ
근데 이처자 완전 엉뚱하고 푼수끼가 있네요 ㅋㅋㅋㅋ
무슨 이상한 코드에서 빵터져서는 계속 웃게 되네요
하마터면 서비스도 못받을뻔 ㅋㅋㅋ 아무튼 어색함이 없어지고 나니 이처자 돌변합니다
눈빛이 아주 색하게 달라져서는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아주 열정적입니다 ㅋㅋ
몸매가 진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너무 삐쩍 마르지도 않고 뚱뚱하지도 않은 그 중간 어디쯤..ㅋㅋ
일단 얼굴이 이쁘니 똘똘이가 반응을 잘하네요 ㅋㅋ
솔직히 이쁜언니들이 서비스를 잘 못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별 기대안했는데 아주 완전 잘해주네요 ㅋㅋ
BJ스킬도 진짜 남달라서 제 똘똘이를 입속에 넣고 놔주질 않아요
개인적으로 쭉 빨아들이는 느낌을 좋아하는데
제대로입니다. 쭉쭉 빨리다가
침대로 이동해서 또다시 빨려봅니다.
아.... 너무너무 좋아요 ㅋㅋㅋ입술도 도톰해서 느낌이 두배세배!!!!
그냥 서비스받다가 끝날번했어요 ㅋㅋㅋ
위에서본 루나처자의 얼굴이 너무 섹시해서 돌아 눕히고
그녀를 탐해봅니다 .
나이가 어려서그런지 피부도 엄청 탱탱하고 ㅅㄱ가 모양도 이쁘고 아주 좋네요 ㅋㅋ
연거푸 키스를 마구마구 퍼붓다가 위에서 장착후
뒤로돌려서 한쪽 가슴을 부여잡고 펌핑~~
쪼임또한 상당해서 금방 싸고 말았네요 ..ㅠㅠ
진짜 얼굴도 이쁘고 코드만 맞으면 진짜 제대로 즐길수 있을듯합니다 즐기는거 또한
저한텐 흥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