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한잔하다가 친구들과 안마랑 떡치로 갈겸 가까운곳으로 달려봅니다.
친구하고 실장님이 꽤 친해 보이더군요. 친구녀석 많이 다닌듯ㅋㅋㅋㅋ
계산하고 나서 사우나로 안내를 받고 스타일미팅을 먼저 해주셨습니다.
전 아담하고 서비스 잘하는 스타일로 말씀을 드렸더니 리나란 언니를 보여주신다고 하네요.
친구는 와꾸녀를 보고 싶다고 해서 와꾸녀를 본거 같은데 이름은 못들었네요.
리나!!
서비스는 역시 듣던대로 좃이 빨딱빨딱 서게 만들어 줍니다.
뒷쪽부터 시작해서 화려한 똥까시에 환상 bj... Bj를 하는데 눈이 개섹시 해지네요ㅋ
정말 BJ를 받으면서 참느라 죽을뻔 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스꾸류 Bj이가 이런거 같습니다.
아담하고 섭스 좋은 친구부탁했는데 이쁘장하고 몸매도 슬림하게 무지 좋았습니다.
떡칠때 옆에 거울이 있었는데 옆모습을 보면서 허리를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더 꼴릿꼴리했습니다.
원래는 거울 안보고 했는데 리나가 ‘오빠 옆에 거울보면서 하자’ 이래서 더 흥분감이 배가 됬네요.
발사하고 나서 시간이 남아서 누워서 얘기를 하다가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시간이 되면 리나보고 싶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