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 단 언니를 봤습니다
드디어 방문이 열리고 저를 보자마자 반갑게 맞이하는 언냐를 보는순간
와우~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뻣습니다
긴머리에 특유의 쩌는 여성미
왠만한분이 보시더라도 절대로 와꾸내상은 안입으실껍니다
우선 들어서니 언냐의 안내를 받으며 이동해 호구조사를 하고
옷을 탈의하는데 몸매에서 빛이나는 느낌이에요
너무 아름답고 이쁘고 게다가 가슴라인도 대박이네요
보고만있는데 똘똘이가 차렷을 하네요
그걸보고 단 언니는 어머? 이러면서 손스킬을 잠시 ㅎㄷㄷ
씻으로 이동해 누으니 머리부터 감겨주네요
용품들을 써가며 제피부를 빛나게 해주십니다
몸은 깨끗해졌지만 언니를 바라보는 시선이 더욱 음란해졌어요 ㅎ
침대로 이동후 우선 언니가 리드잡고 마른애무 시작하네요
저의 유두를 공략하더니 옆구리와 복부를 지나 똘똘이의 타임이 왔습니다
BJ를 하면서 저를 스윽 보는데 순간 아이컨텍
그리고 다시 BJ를 하면서 뽕알까지 오물오물
슬쩍 자세를 바꾸더니 육구자세를 취해줍니다
내 눈앞에 펼쳐지는 적나라한 그곳을 보고있으니
본능적으로 고개를 치켜올려 혀를 가져가 봅니다
양손으로 언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그곳을 음란하게 음탐하게 공략합니다
아~ 맛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오랜시간 그렇게 즐기다가 CD를 장착하고 언니가 위에서 해주네요
따듯했던 촉감과 미끄러운 촉감이 기억에 남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제가 합니다
신음소리와 표정이 너무 리얼하네요
부르르떠는 느낌도 나고 너무 좋아서 속도를 올려버렸습니다
그대로 시원하게 발싸
시간이 평소보다 짧았던거 같네요 아쉬울뻔했는데
제옆에 바짝 밀착해서 누워있는 언니와 계속 껴안고있다가 벨소리에 뒷처리좀하고 퇴장합니다
기분이 좋네요 야무지게 쉬다가 언니방에서 퇴장했습니다
다시 태어난것같이 아주깨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