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베이비 | |
야간 |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베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제 9월도 다가고 나에게 남은 10월의 마지막 휴가..
여기저기 하도 시달렸더니..
마누라가 옆에서 찌르는데도 반응이 없음
반응하는게 이상한거겠지 ㅋㅋㅋ
마지막날 식구들의 등쌀을 피해 조용히 나와 단골집으로 고고씽.
스타일 미팅 하고 귀여운 스타일로 부탁드린다고 하니
베이비란 친구를 추천 해 주시내요
처음에는 베이비라는 친구인지 몰랐는데,
실장님께서 날씬하고 서비스 잘 한다는 말에 그냥 선택하였습니다
배터리에 클럽 서비스 라는 것을 하는건 알았지만,
지금까지는 한 번도 해 보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거 한 번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 하고 섞여서 제대로 즐떡 한 번 해 보려고 합니다
선릉-배터리
엘리베이터 내리고 실장님이 베이비를 소개 해 주고
베이비 손에 이끌려 복도로 들어가니
2대1로 물고 빨고 하는 분도 계시고 전 그 옆을 지나서 소파에 앉아 가운 끌르고
예전에 스트립바에서 받았던 랩댄스 서비스 받았내요
거기다 추가로 항상 뭔가 아쉬운게 삽입이었는데,
배터리에서는 그리도 원했던 삽입까지 갔내요
클럽 서비스 완전 좋았습니다. 뭔가 임팩트 있는 시작이었어요
이런 서비스 신선하고 떡떡했으며 가슴 뜨거운 잠깐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방에 들어가서
인사 나누고 담배 피고 녹차 한잔하고, 서비스 시작.
이미 클럽으로 충분히 느꼈기 때문에 물다이는 필요 없다고 생각이 드내요
베이비를 보면 웃음과 기쁨을 주면서도
서비스 정신이 아주 괜찮은 언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지만 강한 슴가로 등판 앞판을 애무도 열심히 해 주고,
앞판에서 베이비의 애무와 가슴 느낌이 디게 좋아요
알차고 속이 꽉꽉 찬 알짜배기 침대 서비스 였던거 같아요.
과연 침대에서는 토끼 새끼인 내 똘똘이가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지만 ㅋㅋ
앞판 돌리고 간지 바디에 69 까지 타주는데
먹음직스러운 베이비 열나 맛나게 빨아보았습니다
CD 끼고 여성상위로 시작했고 속궁합 완전 좋았습니다
제 똘똘이는 토끼 새끼 입니다. 역시나 CD 까지 끼우고 했는데도,
이미 빨릴만큼 빨리고, 느낄만큼 느껴서 그런지
후배위로 바꾸고 뒤로 좀 몇 번 박아보다가 GG 치고 항복 선언했습니다
움찔 거리며 발사하는데 올챙이가 꾸역꾸역 나오는걸
베이비가 쫙 쪼여주니 아니 쌔게 한 번 더 쪼여 주니
안에 저축 되어있던 것들 쫙 끝까지 나오내요
베이비의 간지나는 서비스가 일품이었다고 생각하고요
떡 칠때의 자연스러운 그 쌔액~~~ 스러운 신음소리가 은근히 꼴리게 만들면서
올챙이 토하게 하는 서비스를 하내요
그리고 동생같은 느낌
대화를 아주 편안하게 해주는 친구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