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뱅뱅사거리 | |
10.16 | |
나비 | |
야간 |
그냥 뭐 아무없이 생각없이 이끌림으로 들어온 이 곳
실장한테 추천을 받았다
나비라는 아가씨라는데 뭐 에이스라고 하니
보기로 마음 먹었다
솔직히 나비를 처음보기전 제 기분이였습니다
하지만 나비를 보고 난 후
와...내가 만나본 아가씨들 중에 베스트였음
진짜 그토록 실장이 자신있게 추천을 해주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방에 딱 들어갔는데 밝게 맞이하는 나비
생각보다 슬림하진 않아서 약간 놀랬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거유 E컵 슴가가 눈에 확 들어왔다
기본적으로 멘탈이나 마인드가 좋았음
대화자체도 재밌고 약간 병맛 느낌도 있고 ?ㅋㅋ
주특기 나비 서비스 시간
E컵을 실제로 보니 와 진짜 졸라 큽니다 진짜 완전 취향저격
서비스 퀸답게 물다이에서 현란한 스킬에 감탄...
와 진짜 대박 젖치기에 두번 감탄...
ㅋㅋㅋㅋㅋ
정신이 몽롱해지기 시작했음
침대에선 오늘만 살것처럼 모든걸 쏟아내는
나비 미쳤다라는 말밖엔 ...안나오네요
끝나고 시호후끼까지 경험하고 나왔네요
이건 뭐 안될수도 있지만 경험해봤다는거의 의의를 두고 싶네요
약간 미팅할때 건방졌던 제 모습이 조금 미안해질정도의
나비는 인생 최대의 아가씨였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7 Lucky Point!
Congratulation! You win the 35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