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재영 | |
야간 | |
100점 |
오랜만에 지인들과 술한잔 먹고 오렌지 안마에 들렸습니다.
미팅을 하면서 애인모드 좋은 언니로 추천을 부탁하니 재영언니로
찜해주시고 샤워후 입장 시간에 맞춰 입실햇네요
방문이 열리니 아마도 이곳이 호텔이엇더라면 더욱더 빛이 날법한
깨끗하고 순수하며 섹시미까지 돋보이는 언니엿습니다
160중반 이상의 키에 몸매도 핏이 좋아보입니다
목소리를 사근사근 조용조용 이야기를 하는데 야릇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듯
무언가 모를 성욕이 훅하고 달아오른 기분입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아주 초보 수준이라며 성심성의꺼 시전해주는데
그래도 온몸을 핧고 빨아주는 황홀한 기분은 재영언니의 분위기에 젖어서
달아오른듯 하네요
침대에 와서는 먼저 재영언니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과 밑의 숲을 지나 양다리를 벌리니
촉촉하게 젖은 재영이의 핑크 보지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정말 맛있게 빨아먹기 시작하니.. 재영언니의 몸이 꿈틀거리면서 아주 야한 신음소리가...
그렇게 애무를 하다가 콘돔을 씌우고 연애를 하는데..
재영언니의 연애감이 정말 대단한 언니입니다
음... 표현을 하자면 좋은 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쫀득하면서도 맛난 느낌이라고 할까..
아무튼 즐거운 섹스를 나누며 찐한 엑기스 시원하게 발사하고 퇴실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