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뱅뱅사거리 | |
10.16 | |
나비 | |
야간 |
오늘 돌벤져스 출근부를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나비가 출근으로 되어있는거있죠,,,
제가 알던 나비 예전에 369있었던 나비가 맞는지 재차
확인하고 물어보니 실장님께서 맞다고 하시네요
ㅠㅠㅠ 진짜 얼마만이지 감격에 소름까지 돋았습니다
가장 빠른 타임예약으로 예약하고 시간에 맞쳐 도착합니다
나비는 저에게 강인한 기억이 남는친구여서
탕생활하면서 가장 인상적인 친구였는데
진짜 몇년만에 보니 진짜 진심으로 반가웠네요
몸매는 전보다 탱탱해지고 더 육감적이여졌고
역시 세월을 지나도 예쁜친구는 여전히 예쁘네요 ㅋㅋ
서비스가 더 농익어졌다고 해야하나?
뭔가 더 하드하고 진하게 좋았습니다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나비와의 연예감
역시 기승전 나비네요 ㅋㅋㅋ
복귀 소감을 물으니
오랜만에 일을 다시해서 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내숭부리는 나비 ㅋㅋㅋ
이제 예약 빨리 차기전에 자주 많이 봐야겠습니다
오늘 진짜 기분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