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
예린 | |
야간 |
한달에 한번 방을 볼 수 있는 날이 왔다
이번달은 야간이다
한달에 한번뿐이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여러 후기들과 프로필을 참고해서
이번에는 시크릿을 방문해 보기로했다
전화를 걸어 예약했다
손님이 많을때 방문해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시원한 커피를 줘서 한잔 마시고 있으니 룸으로 안내를 해준다
방안으로 들어갔고 예린가 인사를 건낸다
잠깐 자다 일어났는지 눈을 비비는데 그 모습조차 귀여웠다
서로 어색하게 있다가 시간이 지나가는게 아쉬워 샤워부터 했다
언니가 먼저 다가오는데 풋풋함이 보였다..샤워하면서 몸과 몸이 부딪혀가며
어색함은 조금씩 없어졌고 바디탈때는 애인사이가 되어버렸다
언니의 움직임과 입술로 타고 내려갈때는 똘똘이가 준비를 알려주었다
침대에서는 마른 애무 서비스를 받고 여성상위로 올라와 열심히 찍어주었고
정상위로 바꾸고 열심히 흔들어댔고 마지막에는 뒤에서 마무리 할때까지 했다
연애가 끝나고 탱탱한 가슴을 만지며 일상 얘기를 나누는데 콜이 울렸고
아쉬운 마음을 기약하고 방을 나왔다
오랜만에 어린 언니를 봐서 그런지 기운 넘치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