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0/14 | |
예은 | |
야간 | |
10점 |
오로라에 찾아갑니다. 실장님이 살~알~짝 귀띔해주시네요
예은이 보겠냐며?? 저를위해 살짝 빼놓았다며...ㅋㅋㅋ
대기시간은 좀 압박이 있었지만 기다리기로합니다
드디어 오랜 기다림에 시간이 끝나고 예은언니와 대면하니
사람들이 괜히 블랙라벨을 외치는게 아니었더라고요
저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키와 와꾸 모든게..
완전 제 스타일이였으니까요;;
나긋나긋하면서도 부드러운말투와 이쁜 얼굴,
표정과 전체적인 비쥬얼과 몸매부분에서 높은점수를 주고싶군요
정말 몸매가 예술이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알수없는 매력에 아무것도 안해도 꼴립니다.
같이 샤워하는중간에도 동생이 계속 서있어서 난감했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언니 눕혀놓고 제가 애무를 했습니다.
역립 반응도 좋고 수량도 적당한 편이라 딱 좋았네요
특히 역립반응때 그 터져나오는 탄성의 목소리...정말 매력적입니다
이쁜 언냐가 제 허접한 혀놀림에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데
꼴리지 아니할수가 없지요 굉장한 정복감이 밀려옵니다.
연애시에도 표정이...목소리가.. 단연 압권입니다.
엄청난 예압이 있긴하지만......
이 언니한테 내상을 입는다면
그건 말도 안되는 일일수 있다는 엄청난 사실을 발견~
아무리 예약할라도 볼수없는 예은이....언제 볼수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