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정현 | |
야간 |
정현 언니 오랜만에 보고잡프
일끝나자마자 곧장 입구 안마 방문.
스타일미팅이고 뭐고 정현이요~ 외치고 샤워 하다 홀에서 삐대 봅니다 ㅋㅋ
아이스 티 몇잔 하면서 야구보다보니 어느새 입장 시간
언제들어도 "모실게요" 는 설레입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기다리고있었다는 듯, 웃으면서 반겨줄땐
역시 이맛에 잊을순없어요.
미러쇼는 안하지만
착한성격에 이쁜 몸매, 얼굴도 빼놓으라면 아쉬울.
섬세한 마인드, 실오라기 하나걸치지않은
몸매를 쭉 보고있으면 단백질이 시작도 하기전에
쭉쭉빠집니다.
개이쁨.... 분위기도 깡패
침이나 바르고 말해야겠지만 속궁합 맞을?
사족을 못쓰고 좋아하는것 같네요 제 스스로 봐도..
ㅋㅋㅋㅋㅋ
언니도 쫌 느꼈는지 지난번보단 섹반응이
오졌구요~ ㅎ
늘 꿈꿨던 연애 로망을 어느정도 실현하고 나온것같아
기분도 째지고 몸도 홀가분하게 입구를 나서봅니다